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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헤다 |2015.04.10 23:10
조회 353 |추천 1
헤어진지 이제 2주정도 되가는 것 같아요.처음에는 정말 눈이 삐용 맞아서 사귀게 된 것 같아요..처음에는 참 좋았는데 점점 제가 표현을 잘 안하게 됬어요..편하기도하고 자꾸 마음을 주다보면 제가 상처를 받을까봐 그런 것 같아요..너무 좋아지면 나중에 상처를 받을까봐..좋아도 틱틱거리고 남자친구가 뭐 하자고 해도 잘 안하고..스킨쉽도 잘 허락을 안했죠..남자친구는 그런게 늘 불만이였지만 그래도 절 좋아하고 사랑해서 만났죠.그러다가 최근에 연락 문제로 싸우게 되고..결국 크게 헤어지게 되었죠.이미 남자친구는 정리를 해 둔 상태에서 통보를했어요. 저는 갑작스러웠고..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전화해서 잡아보기도 했는데 이미 남자친구는 정리했대요..좀 혼란스러워 하더니 더 잘해 줄 자신이 없다고 그만 만나자고 말하더라고. 이제 안좋아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좋아한대요. 좋아하는데 이렇게 싸움이 반복될까봐 싫다고 떠났어요. 그 후로 남자친구 프사도 몇번이나 봤죠. 엄청 바꾸더라고요..평소에는 프사도 안하던 사람이..처음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점점 무뎌지고..남자친구 잊으려고 여행도 다녀오고 여러 사람들도 만나니까 예전처럼 아프지가 않아요.그래도 연락오면 다시 만나고 싶은데 못하던 표현도 더 해줄 수 있는데..남자친구한테 저는 첫 여자친구라서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저는 유치하다고 안하고 그랬던게 너무 미안하고 이렇게 내가 남자친구를 좋아했다면 있을때 표현을 잘 할껄 하는 생각도 들고..어차피 다 지나간 일인데..후회가 많이 남네요.다시 올지 안올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오면 정말 잘해보고싶어요..넋두리마냥 이말 저말 다 쓰고나니까 마음이 후련해 지는데 붙잡고싶다고 무작정 연락을 먼저할수도없고..그렇게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혼자 정리를 했다는게 너무 화도 나고..적어도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갈 생각이 없었구나 싶고..차라리 더이상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잔인하게 말을 해주지..좋다고 말하고..헤어지자고하고 떠났으면 잘 지내고 잘 살지 프사는 왜 자꾸 바꾸고 술을 마시고 다니는지..슬프네요..연인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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