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외적인 조건은 솔직히 어느 하나도 맘에 드는거 없었다.
적어도 내 기준에선.
그래서 니가 아쉽다고 생각한적 없다.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다 털어 놓고 깨끗하게 가고 싶은 마음뿐이라
다 밝히는거지만
너랑 잘되기 싫은것도 어떻개 보면 내 이기적인 욕심도 있지
넌 니 스스로 아니 남들도 객관적인 기준에선 최고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한테 최악의 조건이었다.
니가 내 성격알고 내가 뭘 원하는지
적어도 내가 널 아는만큼 날 안다면
너도 그 정도는 알겠지만
그랗다고 또 돈"이지랄 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
여튼 난 니가 나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고 혼자 착각이든 뭐든 그렇게 느껴서 좋아했던게 전부고
그리고 사람은 그렇게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거
니 덕분에 알게됐고
이젠 진짜 난 감정 없으니까...
니도 니 선택에 대한 만족감 느끼려고 나 끼우지 말고
스스로 만족 많이해라 제발
이젠 인사도 지겹고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