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제대로 직장생활하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한달에 약 200 받고 세후 하면 180얼마 정도 되는데
고정지출이
부모님 25만
회사식대 7만
핸드폰비 4만
의료실비보험 5만
기부금 5만
(기부지만 회사차원이라 안 낼 수 없어요 ㅠㅠ)
해서 약 46만원 나가고
교통비 6~7만
회사 식대를 제외한 식비 10만
문화생활 (공연. 책. 취미생활)20만
기타 지출(화장품. 옷. 지인 선물비. 기타 생활용품 등)이 한달에 약 10만
정도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은 저축하는데
비상금 cma통장에 25만씩
청약저축 5만
정기적금 20만
자유적금에 나머지 저축하고 있습니다.
(한달 지출하고 남은 걸 넣는다는 게 아니고 제가 나가는 한달 평균 지출금액을 아니까 그걸 제하고 월급날 미리 넣습니다. )
그럼 평균적으로 대략 한달에 90만원에서 진짜 진짜 허리띠 졸라매고 친구도 1번정도 밖에 안 만나는 달쯤엔 100만원 정도 적금 가능하네요
정기적금을 낮게 잡은 이유는 저 월급액이 1년 평균이기때문입니다.
제 월급액이 수당에 따라 적게는 세후 130 (이렇게 받는 달은 cma통장에도 비상금 저축 못해요 ㅠㅠ)에서 많게는 260까지 왔다갔다해서 정기적금은 큰 걸 할 수가 없더라고요....
야근수당 연장수당 특근수당 같은 거 없습니다
회사에서 저 월급 말고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수당 같은 건 없을 것 같아요
명절에 10만원 정도 더 나오는 거 말고는...
이정도면 괜찮은 걸까요?
참고로 문화비용은 절대 못 줄이겠습니다. ㅠㅠ
줄이려고 시도는 해봤는데 그럼 제가 너무 삶이 팍팍해지더라구요 ㅠㅠ
정말 심적으로도 엄청 우울해지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