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너무 고민하다 여러사람의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은것 같아 이렇게 글을씁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이해해주세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인데요.제가 작년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알바를 하고있습니다.(1년 넘음)
일단 저희매장은 가맹점으로 매장을 실소유 하고 계시는 사장님, 사장님이 고용한 점장님, 고용한 직원들,그리고
나머지 알바분들 이렇게 인원구성이 되어있어요.
어떻게보면 사장님빼고 나머지 점장님 직원들도 알바생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다른거라곤 각자의 업무가 다르다는것뿐 그래도 서열이 있다면 사장님>점장님>직원>알바생 이렇게 이루어져있죠.
문제는 이번에 기존에있던 직원분 친구가 직원으로 들어오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직원친구분이 오기전에 저도 제 친구를 이곳에 알바생으로 소개시켜줬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점장님과 기존 직원분과는 사이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직원친구분이 직원으로 오면서 처음에는 제가 알바여도 일한기간이 오래되었으니 많이 도와드리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친구분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사장님과 점장님 한테는 온갖 아양과 가식을 떨고 두분다 퇴근하시고 저와 둘이 있을때는 근무시간인데도 휴게실에 들어가서 10분~20분씩 핸드폰을 합니다.(근무시간에 휴대폰 소지 금지,잠깐 휴게실에서 보는건허용)그리고 직원이 해도되는거여도 굳이 이것도 가지고 가주세요~하는데 전 이미 손에 가득 물건을 들고 있었습니다.(물건이 턱까지 닿음)
그래도 참고 "네~"하며 들고있던물건을 가져다 놓고 다시 와서 가지고 나갔습니다.
또, 휴게실에 cctv가 있으니 요즘은 핸드폰을 몰래 들고 화장실에 간다며 나가서는 20분후에 들어옵니다.ㅡㅡ
이번에는 제가 너무아파서 병원에서 링거맞고 겨우 알바갔는데도 전 내색하나 안하고 일하다가 그분이 저한테 손등 다치셨냐고 하기에 그제서야 링거맞고 와서 붙힌거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아~"이러더니 자기도 감기라며 기침을 무슨 목에서 피나올것 처럼(오바해서) 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선 너무힘들어서 5분만 쉬신다고 하시기에 "네" 그랬더니 들어가서 30분을 자다가 폰하다가....(부들부들)
퇴근시간20분전에 유니폼 바지도 갈아입음
이젠 점장님도 그분말만 들으시는거 같아요ㅠ 말도 얼마나 부풀려서 전달하던지ㅜ 그것때문에 전 혼도났습니다.
요즘은 알바가면 너무 화가나고 얼굴 보는것도 싫습니다.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사회생활이 이렇게 불공평한건가요ㅠㅠ 다른 20대분들의 의견듣고 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