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생각했던 아홉 그룹 중에 세 그룹만 들고 왔어 ㅠㅠ 개인적인 입장이니까 시비는 걸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난 비록 인스피릿이지만 세 그룹 모두를 사랑해 아니 그냥 그렇다고...
EXO
첫 눈 - 2년 전에 나온 노래지? 내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도 많이 들었던 노래야 옆에서 말해주는 듯한 가사가 진짜 마음에 들더라고 난 이 곡 싸비만 들으면 왜 이렇게 들뜨는지 모르겠어 가사를 보면 슬픈 노래인데 곡이나 목소리는 그렇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 겨울에 들어도 좋지만 봄에 들어도 참 좋다
Baby don't cry - 가사가 예쁘기로 유명한 노래지 사람들이 가사 좋다고 추천해 준 걸 많이 봤어 아 물론 그 전에도 알고 있었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조곤조곤한 디오 목소리랑 백현 목소리가 그렇게 많이 들리더라 이 곡을 라이브로 부르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백현 가창력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그래도 추천할게
나비소녀 - 늑대와 미녀 앨범 나왔을 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 이 노래도 가사가 참 예뻐 친구 컬러링이 이거였는데 이거 듣기 좋아서 그 친구한테 전화 걸면 맨날 흥얼거렸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베돈크보다 가사가 더 예쁜 것 같아 시적이고 분위기 있어 이 노래도 보컬이 두드러져 잔잔한 노래 좋아하면 꼭 들어보길
My turn to cry - 내가 이 보컬라인을 좋아하나봐 이 노래는 처음이 진짜 예술이야 악몽을 꿨어요 그 부분 목소리가 이 노래랑 진짜 잘 어울려 듣다보면 알게 될거야 애절한 감정 같은 것도 잘 느껴지고 내가 노래 평가에 일가견이 없어서 이렇게만 설명하지 들으면 글로 본 것보다 훨씬 좋은 곡이라는 거 알거야
방탄소년단
let me know - 방탄소년단 멤버 중 한 명인 슈가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야 진짜 쩔어 우선 슈가 파트랑 제이홉 파트가 되게 시적이고 하이라이트에 보컬 (정국이랑 뷔 맞나) 목소리가 진짜 애절하다고 해야되나 내가 쇼케이스를 직접 챙겨봤어 그때 땀에 쩔어서 불렀거든? 분위기가 더 섹시하고 분위기 있게 느껴지더라
Tomorrow - 이것도 슈가라는 멤버가 프로듀싱한 노래야 내가 시험에 찌들어서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야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의 넌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마 하는 부분이 있는데 진짜 그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하다고 해야되나 공부든 뭐든간에 힘든 일이 있으면 항상 이 노래 들으면서 힐링해 꼭 들어봐 정말 좋아 그리고 콘서트 직캠 보니까 춤이 참 예쁘더라
born singer - 이건 아는 사람이 많이 없을거야 방탄소년단 믹스테잎인데 데뷔하고 얼마 안 지나서 냈어 콘서트 때마다 부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노래 나올 때마다 얘네가 데뷔하기까지 노력했고 데뷔해서도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하는 게 느껴져서 좋아 이번 콘서트 때 부르면서 멤버들이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정말 좋아하는 노래
이불킥 - 이 노래는 콘서트 무대를 봐야 제맛인데 노래가 달달한 것 같으면서도 장난끼 있어 한마디로 밝은 노래야 나는 슈가 파트를 제일 좋아하는데 가사를 보고 있으면 노래랑 참 잘 어울리게 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싸비부분에 나오는 보컬들 목소리가 진짜 좋아 밤에 들어도 손색이 없는 목소리라고 해야 되나 정국이라는 멤버 특유의 미성이 들어가는데 정국이랑 참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
Miss right - 멤버들의 이상형이 담긴 노래들이야 특히 랩몬스터의 정확한 이상형이 들어있는데 듣고 있으면 내가 그 여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내가 슈가를 좋아해서인지 모르겠는데 슈가 파트 마지막에 나오는 '우리 커플 신발 사이에 어린이 운동화' 가 참 좋더라 이건 좀 별도지만 방탄소년단 멤버 (특히 래퍼라인)은 가사를 직접 써 그래서인지 자신의 특성이 많이 드러나는데 이 노래는 유독 더 그런 것 같아 그래서 취향 저격
좋아요 - 페이스북 좋아요에서 딴 거라는데 이건 스토리가 참 재미있어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처음 이 노래 방탄인 거 모르고 들었다가 나중에서야 아 얘네 노래였어? 하게 되더라 좋아요 pt.2 가 일본어 버전으로 있는데 이 버전은 춤이 참 바람직해 골반이 아주 그냥... 아무튼 정말 달달하면서도 공감되고 가사도 좋고 그런 노래야
인피니트
Diamond - 우선 내가 그해여름2 콘서트에 가서 직접 들은 노래야 그래서 라이브를 알거든 진짜 쩔어 동우라는 멤버는 래퍼인데 여기서 노래도 부르고 애드립도 해 무대 찾아보면 라이브 하는 거 들을 수 있을 거야 내가 인피니트 데뷔 초 노래들을 다 알고 있어서 간간히 듣는데 실력 진짜 많이 는 거 보고 놀랐다 사람들이 호야만 노래 잘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노래 들으면 생각 많이 바뀔 거야 이 노래 진짜 좋아
그리움이 닿는 곳에 - 내가 들을 때마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 정말로 아련하고 라이브 무대를 보고 있으면 더 그래 사실 노래 가사나 노래 컨셉은 좀 흔한 편이라고 생각해 근데 멜로디나 거기에 묻어나는 멤버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가슴이 뭉클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이 진짜 짱 꼭 들어봐
Memories - 내가 이런 류의 노래를 좋아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리움이 닿는 곳에처럼 분위기가 잔잔한 노래야 옛날 사랑했던 소녀를 추억하는 노래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듣고 싶어지고 밤에 자기 전에 들어도 부담되지 않는 분위기 있는 노래인 것 같아
Beautiful - 이건 인피니트 멤버인 우현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라고 알고 있어 여러번의 컨펌 후에 앨범에 담겼다고 하는데 싸비가 딱 우현이스러워 밝고 벅차오른다고 해야되나 되게 신나는 노래야 월드투어 콘서트 때 은반지 직접 선물해서 화제가 됐던 우현이 솔로 무대 아무튼 정말 좋은 것 같아 man in love 앨범 나왔을 때 그리움이 닿는 곳에 버금가게 많이 들은 노래
그 해 여름 - 이 노래도 꽤 유명한 걸로 알고 있어 추격자 앨범에 수록됐던 노래인데 일주일 정도 후속으로 활동 했었어 난 그때 애들이 입고 나온 옷들이나 머리 색깔들이그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 진짜 리즈였거든 아무튼 이 노래도 어쿠스틱 버전 라이브로 들었는데 캠핑갈 때나 놀러갈 때 들으면 진짜 좋아 개인적으로 이 노래 가사 참 좋아해 분위기도 밝고
ㄱㅡ럼 담에 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