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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그후 ..

|2015.04.12 22:40
조회 62,884 |추천 4
휴 미쳤죠..
헌팅으로 만난 사람 .. 내스타일이라고 생각했던.
저 주위에 남자가 정말 많은데요
평소 남자를 만나도 정말 털털하고 쿨하게 행동하는 전데..
저한테 호감가지는 남자들도 꽤나 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저한테 대쉬아닌 대쉬를 할때도 뭐랄까.. 정이 안가는 느낌?

그런데 이사람은 성격 외모 다 제스타일이었고
두번째만남에서 데이트하다 술마시고 .. 안될걸 알면서도 사탕발린말로 모텔가고 거절하다 결국 관계까지.
두려웠어요 이후에 혼자 나왔는데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짜 끝도 없이.
예전부터 남자들한테 당한적이 많아요
항상 그렇더라구요.. 그전엔 아닌데 한번 하고나면 내가 마음을 아예 줘버리는.. 그래서 정말 싫었는데..
요번에도 역시나더라구요 진짜 정말 그러면 안됬는데..
항상 술마시고 기억잃고 실수했던적이 많았기에 요즘은 10번 마셔봐야 1번 취할랑말랑? 이렇게만 마시거든요
정말 데인적이 많아서 남자한테도 철벽치고 ..
친하게 지내면서도 알게모르게 벽두고.. 이래왔거든요
근데 왜 정말 진짜 내가 미쳤죠
결국은 이번에도 몸주고 이사람 톡만 기다리고 하루종일 신경쓰고.
왠지 정말 진짜.. 너무 답답해미치겠어요
이사람은 이룰거 이뤘다 이렇게 생각하겠죠 틀림없겠지..
그렇지만 난 진짜.. 이렇게 또 버림받고 이래선 안됬는데 괜한짓하고 또 실수하고. 미친거지 그래
너무 횡설수설하죠 미쳤죠..
그냥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이렇게 또 혼자 맘고생하다 상처더하고 또 철벽칠테고
미친거지 정말..
그렇다고 또 앞에서 나 너가 좋다 티내진 못해요
연락이 뜸하면 똑같이 뜸하게 하고 단답섞인말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게 맞는건가요
이렇게 한번 몸주고 난후.. 마음까지 줘버리고 남자가 소홀해질때마다 전 그냥 파트너일뿐이더라도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만 하곤해요
진짜 미치겠어 미쳤어 난
추천수4
반대수82
베플죽통밥|2015.04.12 22:46
징징대지마 이년아. 그런거 거절할 여자는 기어코 거절한다. 넌 딱 거기까지인거야
베플|2015.04.13 01:25
그래봤자 손해본것도 없구만요. 모텔비도 남자가 냈겠지.
베플|2015.04.13 14:52
몸은 '준다' 고 표현하는게 아니다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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