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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나요

아직도 |2015.04.13 17:11
조회 245 |추천 4

 

 

비록 만난시간은 얼마 안됐지만

 

헤어지고 4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생각나네요

 

 

아침에 눈을 뜰때도,  밥을 먹을때도, 일할때도

 

눈감으며 잠드는 순간까지도..

 

시간이 나던지, 안나던지

 

그냥 계속 생각이 나요.

 

 

가만히 생각을 할때면 우리가 처음 만나서 했던 얘기들도

 

그사람 표정도, 입었던 옷도, 내가 어루만졌던 머리카락의 느낌까지도 선해요

 

 

시간이 이렇게 지나면서 변한게 하나 있다면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던게

 

이제는 참으며 웃음지을 수도 있다는거 하나?

 

 

하지만 아직도 끊임없이 생각하다보면 눈물나요.

 

 

요즘에는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난다해도

 

이사람을 과연 내 안에서 지울 수 있을까하는 의문까지 들어요

 

 

과연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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