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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취녀의 요리 (쪼메 스압이예요)

|2015.04.13 22:29
조회 19,458 |추천 13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자취만 한 오년정도 된거 같네요.

 

직업상 스트레스 풀려고 음식을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 사육하고 있다는 소리 듣는 요즘이군요.

 

 

봄이라 좋아서 냉이된장국,달래무침 해줬더니 고기내놔라는 주변 육식동물들..

 

 

 

그래서 구운 고기 중 일부예요

 

 

 

 

 

같은 부채살 스테이크인데 두께가 다르다는 것이 장점이죠

 

혼자 사는 자취방이라 상위에 막 놔두고 살다보니 상위가 지저분하네요.

 

 

그래도 고기는 같이 먹어야 더 맛나죠 ~

 

 

 

 

 

 

 

그거 말고도 코스트코 가서 숄더램 사와서는 다듬고 마리네이드 해서 먹은 양고기스테이크

 

맛은 있는데 준비하는게 번거로워요.

 

근막도 긁어줘야 하고 지방도 제거해야하고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잡아야하고

 

하지만 만들어먹으면 맛있죠.

 

 

 

 

 

 

 

 

구운 고기만 먹고 살 수 있나요??

 

 

생고기도 먹어야죠 깔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육회~

 

 

 

 

간장육회만 만들어보곤 첨으로 만든 고추장육회인데 맛있게 되었네요.

 

저래뵈도 양이 좀 됩니다. 성인남자 두주먹 양ㅋㅋ

 

 

아는 정육점가서 고기 만원치만 끊어와도 둘이서 배터지게 먹는데, 배가 안 달아서 좀 슬펐다죠ㅠ

 

 

 

그거 말고도 입 심심하면 먹는 비빔국수

 

 

 

레시피랄께 있습니까 그냥 있는 재료로 해주면 되는거죠

 

 

 

 

 

비오면 부침개랑 막걸리 먹고요 파안

 

요즘엔 생탁 안 먹어요.  무슨 일때메 그냥 딴거 먹습니다.

 

 

 

 

오징어순대도 해먹기도 해요. 그렇다고 초빼이는 아닙니다 ㅋ

 

 

 

 

 

 

 

술안주만 먹을꺼냐?? 그것도 아니죠

 

간식도 먹어야죠

 

 

 

 

 

 

흔한 쿠키와 머핀.

 

 

 

 

 

빵에 발라먹을 잼.

 

빵만 아니라 요거트에 섞어서 먹어도 되게 약간 콩포드처럼 과육이 살아있게 만들었어요.

 

 

 

 

 

 

살이 되어줄 도넛과 스펀지케익 ㅋㅋ

 

 

참고로 전 단거 안 먹어서 다 남들 차지~~  부끄

 

 

이거 말고도 한식도 많이 하는데, 사진을 잘 안 찍어서 없네요.

 

 

 

안 올라가는 사진도 꽤 있구요.

 

 

지쳐서 더는 못 쓰겠네요. 다른 분들 대단하세요 ~

 

 

오늘 날씨도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봄날 잘 보내세요~  윙크

 

 

 

 

 

 

 

 

 

 

추천수1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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