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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재혼...

니키 |2015.04.14 03:08
조회 14,168 |추천 2

스물일곱 여자입니다.


스물셋에 전 남편을만나고 임신사실후 결혼식을올리려다 과도한스트레스로 유산을했어요.
결혼식은 예정대로진행됬고, 결혼후달라져버린 시댁과 남편덕에 결혼3개월만에 정리했습니다.

(사건사고가많았지만 생략할게요.
전남편과 관계정리후 3년이 지났습니다)

혼인신고는 하지않았고,
사실혼관계였어요.




그리고 작년 이맘때즈음 지금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직장도괜찮고, 외국지사에서 오래 나가있어서 결혼시기를 놓쳐버려서 나랑결혼은 안맞는구나 하고있다가 저를만난거죠.
남자친구는 서른일곱입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결혼을한번한걸 알고있어요.
남자친구집은 모르구요.

저희 엄마아빠는 남자친구를 좋게보고계세요.

문제는 제가한번 결혼을했었던 입장이라...
다시결혼을하려니 신경이쓰입니다..

친척분들도 좀빠른거같다시는분들도 계시고
주위에서도 너무빠른거아니냐는 언니,친구들도있고..
친구들은 솔직히 좀배아파하는친구들도..

결혼한친구들은 신경쓰지말라고하지만..
주위에서 자꾸 지난얘기를꺼내니 맘이불편합니다.

친한 친구들은 지난일때문에 제가 힘들어햇던거알고 얘기꺼내지않는데... 그냥좀아는친구들이 더 신경쓰이게합니다ㅜㅜ

결혼식은 내년 5월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혼관계후 정리를해도 어쨋든 이혼은 이혼이잖아요.

이혼 후 재혼은 언제해야하나요...

제가 사는인생이지만 그래도 언니들 의견도 좀 들어보고싶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6
베플ㅇㅇ|2015.04.14 09:51
빠르고 늦고는 남 눈치 볼일은 아니구요. 하지만 결혼전 남자친구집엔 이야기하세요. 결혼식장에서 들으시면... 정말 그 뒤는 감당안될거에요.
베플ㅎㅎ|2015.04.14 09:51
괜찮아요. 제 친구 하나도 그렇게 되고 2년도 안되어서 새로 결혼하고 애 셋이나 낳고 잘 살아요. 이번엔 꼭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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