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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직업

생각 |2015.04.14 09:29
조회 107 |추천 0
20살에 부모님의 강요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하고있는데도 부모님의 기준에 못미치면 매일 꾸중을듣고
남들은 1년~1년반 정도 걸리는것을 2~6개월 내에
압박을 당하면서 직업을 갖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얼마전에 졸업한 20살 여자에요.
저는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와서 취업이냐 진학이냐 고민을 하다가 어머니의 강요로 원치않는 과 를 갈뻔했으나
정말 아니다 싶어서 진학을 포기하고 일자리를 구하고 있어요.
'부사관은 어떤가'라는 생각으로 부모님께 말씀 드렸지만
부모님께서는 제가 마치 그것을 하기로 한것처럼
공부를 시키고 학원을 보내고..
7시에 기상해서 벅차고 머리 아플 정도로 하루종일 공부와 운동을 하라는 계획을 짜셨어요

학원등록한지 2주차
남들도 평균적으로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반은 걸려서 임관한다는데 저는 자꾸 집에서 강요하시네요
제일 가까운 시험인 6월을 목표로 하라고.....휴....
2달 다니고 그게 될까요..
"올해안에 못하면 너는 나가살아라 모든 지원을 끊을거다"
사실 장난처럼 말씀은 하시지만 이 얘기를 들은것도 서른번은 넘는것 같네요..
오늘도 한심하다는둥 다니기싫으면 끊고 돈벌어와라 집에 들어가는돈 내일부터 1/n해서 내라
ㅋㅋㅋㅋ 저 이제 스무살인데 이것저것 해 볼 시간도 주시지 않으시고 이래도 되는건가요?
당장 졸업하자마자 스무살에 인생걱정과 앞날걱정을 하고 확실한 직업을 찾아야하는거에요?

그냥 제가 지금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스무살 어떻게 보내셨어요?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놀고싶고 학생때 못 해본것도 해보고 싶은데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제가 비정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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