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다하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겨요.
제가 지난 10일인 금요일에 물건을 사고 택배 발송까지 확인했는데....배송이 인천 남구에서 계양구로 오는건데 솔직히 토요일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기대도 안했고요 월요일는 오겠지 했는데 바빠서 확인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오늘 14일 화요일 오전10시전에 전화했더니 확인후에 전화한다고 하고서는 제대로 확인이 안돼서 결국 전화한지 5시간이 지나서야 물건이 간선하차 중에 분실되었다고 그러네요. ....... 너무 어이없는 와중에 담당 지역 대리점에서는 또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분실되었다는 말만 하고 업체쪽으로 문의해서 재출고 요청만 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문제는 제가 구입할때 약속 된 사은품까지 분실되었고 그제품이 마지막이라는 업체말에 고객센터에서는 그저 사은품을 바꾸거나 환불해준다는 말뿐입니다. 도대체 오늘 9시간동안 하루 종일 택배회사랑 씨름하고 결국은 제 일은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고객센터 팀장이라는 사람이나 택배센터 대리나 고객센터민원담당이나 다 똑같은 말 만하면서 배째라는 식인데 더는 질려서 통화하고 싶지도 않고요 제 택배만 무사히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