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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

안녕하세요 |2015.04.14 23:32
조회 115 |추천 0

음... 제가 여기다가 처음 글 쓰는거라 실수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반말주의!!)

제가 초6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를 A라고 할께


제가 A를 처음본건 초5때였어 그때는 서로 잘 모르고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어 초6이되자 서로 친해지고 말도 섞어보니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참 곱더랗ㅎㅎ 그래서 중1때까지는 같이 놀다가 A가 어느날 갑자기 장난도 안치고 되게 조용하게 있는거야 내가 장난쳐도 시큰둥하고 그래서 오늘 기분이 안좋은가? 하고 넘겼지 그런데 그런 날들이 점점 많아지는 거야 그래서 나혼자 되게 힘들어했어
... 그러다가 다행히 다시 친해지게 됐지 일이 터진건 중2때였어 중2때 얘가살짝 날라리? 였는데 술마시고 나한테 고백을 한거야 나는 첨에 장난인가 했는데 전화로 되게 진지하게 울면서 했던말 또하고 하는거야 그러다가 A의 친구가 나보고 "A가 너한테 고백할것 같다"라고했어 그말듣고 나는 되게 기분이 좋기도 하고 고민되기도 했어 왜냐면 A는 주위의 모든 남자애들이 좋아했거든 결국 난 "너를 좋아하지만 지금 사귀다 헤어지게되면 서로 못보는게 싫다"라고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어 이 다음에도 똑같이 장난치고 놀았는데 요즘엔 또다시 시큰둥하네...

이거 내가 민감한거야?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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