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네이트판 이라는게 이리 무서운곳이였다니~~~
저도화가나서 막말한거 정말 죄송요~~~
사죄하고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제인생 흑역사네요ㅠㅠ
또해놓고 후회하는 정말ㅠㅠ
다제잘못이라 하고 끝내죠~~저진짜자러갑니다~~~~!
다들 좋은밤되세용~~^^_
제가 톡이되다니...ㅠㅠ
위로해주신분들 공감해주신분들 정말감사드려요..
짧게나마 해준 말씀들..그냥 너무..내마음을 알아주시는거 같아서.. 그냥..너무 좋네요
친한친구들은 물론 그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했거든요..
친정식구들도 대충 살짝 트러블만 있는줄 아시지 정확한 내막은 잘모르거든요..
신랑은 참고맙게도 중간에서 굉장히 잘해요..
시엄니 저러는거 신랑이고 형제들 다알고있어서 제걱정 많이들 해주구요..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60년을 그리 살아왔으니 어떻게 바뀌겠냐에요..그럼 전 할말이 없어지죠..자신은 절대굽히지 않겠다...
뭐이런말이겠죠..ㅎㅎ
에효
내년중순쯤에나 친정아부지가 도와주셔서 아파트 들어갈수있는데..
신랑이 그때까지 못참겠다고 당장 담달에나 원룸이라도 구해서 나가자고 해요...친정엔 비밀로 하구요...
첨부터 원룸이라도 얻어 따로 살았어야했는데..
그럼 이런 더러운꼴도 안봤을텐데...
돈그거 얼마나 아끼고 모은다고..이런 미련한짓을 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 베댓이 씁쓸하네요
언젠간 님도 막내뱉은말 똑같이 돌아올꺼라 믿어요~^^
새삼 연예인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런 악플을 보고도 계속 연예인생활을 이어간다는게..
정말 시댁살이 너무 힘드네요
결혼전 남편이 사고친게 많아서 어쩔수없이 시댁살이 시작했어요
처음 시집왔을땐 못난 자기아들이랑 살아줘서 너무고맙다
항상 잘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친정엄마보다 더 알뜰살뜰 챙겨주셨어요
그런데 애를 낳고보니 무언가 알게모르게 바뀌시더라구요
아니 내가낳은 애가 꼭 시어머니 애같더라구요
난그냥 옆에서 애돌봐주는 도우미정도...?
뭘하든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옛날엔 다 이렇게 키웠다
옛날말 틀린거 하나없다
어른말 어기는거아니다
애기가 여름에 태어났는데 꽁꽁싸매놔서 땀띠에 태열은 기본
항상 업어재우고 끌어안고 재우고(지금까지도 그 무거운 애를 들고 안고 업고 재워야해요)
우리애가 밤마다 자주깨요
근데 토닥토닥하면 바로자고해요
새벽마다 깨워서 우유를 줘야한다고
애가 배고파서 그런거라고
새벽수유 혼자서 6개월에 다뗐거든요ㅜㅜ
전 인터넷에 찾아보니
그런애들이 많이있고 야제증이여서 그럴수있다
어쩔수없는거다 돌전까진 계속이런단다
근데 제말은 콧등으로도 안들어요
인터넷그거못믿는다
무조건적으로 새벽에 우유줘라 우유줘야한다
병원도 한두군데 물어본거 아니에요
두세곳 다니면서 물어봐도 그런애들이 있다
잘먹고 잘놀면 상관없다
며느님이 아주잘하고있다
모두다 똑같은말을 하는데도
집에오면 도루묵
어김없이 배가고파.자꾸깨는거다ㅜㅜ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우유줘도 계속깨는데
도대체 밤새우유를 몇번을 주라는건지
의사말도안듣고 그누구말도 안듣고 안하무인이에요
옆에서 신랑도 화도내보고 뭘해도 소용없어요
듣는척도 안해요
그래놓고 시누이한텐 자기외롭다 우울하다
참내
일주일에 모임을 몇번을 나가시는지
친구들은 일주일에 다서여섯번은 꼭만나세요ㅡㅡ
아버님이 좀 무뚝뚝하세요..굉장히요..
저희한텐 안그러시는데 어머님한테 유독 그러세요
대꾸도 잘안하시구... 그럴땐 좀 안쓰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는데...
그 스트레스를 꼭 저아니면 신랑한테 풀어요..
아버님한테 받지못한 사랑을 우리를 통해서 풀려고하는..?
집착이 굉장하세요ㅜㅜ사사건건 우리부부사이 모든것을 다 알려고하세요
월급이며 뭐하나 사는거까지요
저희 눈치보여서 뭐하나 사지도 못하고 먹지도못해요
뭘사면 항상 거짓말해야하고 뭐하나 먹으려면 몰래 다들 잘때 사먹어요...ㅠㅠ
부부싸움이라도 하면 전그날부터 어머님앞에서 대역죄인이돼요
자기아들 힘들게 한다고 그러시나
그냥 저 무시하세요
휴
어머님때문에 상처받은게 너무많아서 여기에쓰면서 또 되새김질될까봐 쓰기도싫어요
그러다 며칠전에 일이터졌어요
도련님 생일이라고 저희부부가 밥산다고 한날이었는데
어머님이 또 그날아침부터 난리시더라구요
뭐하나 꼬투리잡으시더니 그거가지구 계속 저희부부한테 신경질이란 신경질을 다내시더라구요
참고참고 또참았어요
날이 날인만큼
근데 다들나가고 마지막으로 어머님이랑 저랑 나가려고 하는데 저한테 시비를 거시더라구요 너나한테 불만있냐? 띠껍게 말씀하시는데 갑자기 열불이 딱 치솟드라구요
저진짜 다혈질이거든요
저그날 할말못할말 다했어요
소리소리지르면서
힘들어죽겠다고 못살겠다고
흐흐
그러더니 신발신발거리시면서 자기가 뭐그리.잘못했냐
어쩌고저쩌고 다너희들 위하기 밖에 더했느냐
절대 자기잘못 인정 안하시는 분이에요
그날 친정엄마한테도.듣지못한 쌍욕 다들었어요
정말 대단한 싸움이었죠
저도 잘한건 없지만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친정식구들은 다저한테만 뭐라고 하는데
시댁식구들은 신경쓰지마라 힘들었지~~위로해주네요~~~
휴
내년이면 분가하는데...
아직도 멀었네요...ㅠㅠ
그전까지 제가 버틸수있으련지..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