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회사를 고발합니다ㅠㅠ

악덕기업주 |2008.09.22 01:33
조회 1,285 |추천 0

안녕하세요.20대 초반여성입니다.
지금 너무 억울함에 고민끝에 글올립니다.ㅠㅠ
2008년 6월부터 인천에 위치한 (주)엘티엠 이라는 곳에 입사하게되었습니다.
회사가 정수기 및 라면조리기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인데..
주로,피씨방이나 당구장에 제품을 무료로 갖다놓고는 용기를 파는업체였습니다.
EM-X라는 흰머리가 검은머리가 된다는 말도 안되는 정수필터가 달린 제품까지 동시에 무료임대해주고 설치비는 연결하나 해주는걸로 3만원씩 받아먹습니다.
무료라고는 하지만 결국엔 용기값에 필터값에 돈 더 들어가는거죠ㅡㅡ
그걸 노린거고요.
그 안에 EM-X라는 원액이 들어있다고하는데..거기에 똥물이 들어갔는지 쇳가루가 들어갔는지는
육안으로 볼수도 없는 하얀 플라스틱으로된 한마디로 사기제품입니다.
처음 이곳에 입사했을때 다단계느낌이 났지만, 노동부에 올려진거 보고 들어간거라 믿을만했고..
저또한 회사를 옮겨다닌게 후회되서 마지막 직장으로 여기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달랑 책상 하나 놓여있었고..기본인 서류양식 찾아봐도 없을뿐더러,,사무용품 하나도 없고..컴퓨터도 놓여있지 않았습니다..제조쪽 아줌마들도 다단계같다고 수근수근거리시고..첫날이라..제조랑 유통이 사업자가 다른지 전혀몰랐죠.
바로 당일 그만둘까 생각했는데..오후에 새 컴퓨터 설치해주더군요.
커피하나 사는것도 눈치보며 사야했고..볼펜등..기본적인것조차도 못사게해서 집에있는거

가져가서 쓰고했습니다..
종이컵조차 쓰는것도 아까워하면서 차장이 플라스틱컵 사다줘놓고는 씻어서 쓰라해서
퐁퐁이랑 수세미산다했더니 사라하더라고요.그래서 고무장갑도 사야될거같다고했더니
고무장갑이 뭔필요가 있냐면서 천원도안하는 고무장갑산다고했다고 욕만 얻어먹고..
한동안 주부습진으로 고생했습니다 ㅠㅠ
경리업무보면 당연히 주어야할 시제금 조차 주질않아 제 사비로 쓸때도 여러번 있었고요..
4대보험 가입을 요청했으나,수습 3개월째되면 4대보험가입에 급여 인상해준다했고..
단순 경리업무이기에..실급여 100만원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그러나,제 생각과는 달리..웹디자인을 배운걸 알고는 경리업무뿐만아니라..
홈페이지제작 및 광고전단지까지 제작..문서..더 참기힘든건..옆사무실 커피배달까지 ㅠㅠ
그런데도 꿋꿋이 다녔는데..1개월후에 안사실은..옆사무실은 (주)LT라는 제조회사이고
제가 일했던 사무실은 (주)돔하우스코리아 라는 부산소재지의 건설업 사업장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주)LTM 이라는 가상이름을 쓰며 유통망을 운영했던거죠.
사장이랑 이사님이 10년 알고지낸 선후배사이인데..
같이 동업을한거라하더라고요.사장은 다단계로 유명한 웅진코웨이 및 (주)엘티오투라는 정수기회사에서 몇년 근무했던 사람이고요..
이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증상까지 생기고..
아저씨들만 있는데다가 사채회사같은 분위기..가끔가다 물건 던지고 싸우는게 일이였죠..
그것뿐만이아니라,사기를 밥먹듯이 치는 사람들입니다.
각종 사이트에 영업사원(팀장/딜러급) 채용공고를 올리라는 지시에 올려서 영업사원분들과 티엠분들이일한지 보름도 안됐는데 짤라놓고는 일한 돈도 안주고,,
계약서양식 임의로 없는 법 지어내면서 만들고..(계약서양식은 제가 가지고있습니다.)
진작 신고 안한 제가 참 한심스럽네요..
사건의계기는..
사장이 이사님을 내쫓고 자기 매형한테 회사를 인수인계했는데요
그 매형이란 사람이 물갈이부터 해야된다면서 당일날 아무런 통보없이 강제퇴사 시킨겁니다.
영업안한다면서 사장과 차장이 짐싸길래..정말 영업안하는줄알고..
빈손으로 인사만드리고 집으로 온거였거든요ㅠㅠ8월30일자로 강제퇴사 당한거라..
추석전으론 일자리 조차 구하기 힘들고 ㅠㅠ
제가 부잣집딸도 아니고..제 생활비는 제가 스스로 벌어 써야하는 입장이라..
월급 기다리는동안 9월2일부터 13일까지 처음으로 마트에서 판매알바를 하며 지냈거든요 ㅠㅠ
월급통장확인해봐도 월급이 입금안되어 9/20일 회사로 전화하니 언제그랬냐는듯이 차장이란 사람이 받더라고요..
저는 황당할뿐입니다.영업을 아예 안할꺼라면서 시골로 내려가 농사짓는다고 ..
저를 강제퇴사시켜놓고는 그사람들은 아무렇지않은듯이 일하고 있으니깐요..
(차장이란사람은 사장 고향후배이며,부산매형과는 예전부터 절친한 사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4대보험이 가입되있었더라면 신고 바로했겠지만,지금 가입조차 안되있던 상황이라 월급주기만을기다렸는데..늦어도 9월2일까지 주기로 합의봐놓고는 월급받을 자격없다고..
배째란식으로 나오는데 억울합니다..
퇴사전,이사님이 제가 만든 자료 전부 삭제하라고 지시를 하셔서 전부 삭제를하고
혹시몰라 일부 계약서 자료는 제가 따로 집에 소장하고 있는데요..
복구시켜놓기전까진 월급 10원 한톨도 안준다합니다 ㅠㅠ
이사님은 지켜보고 처리안되면 대신 준다고하는데..아무래도 저를 중간에서

이용해먹을려하시는듯 ㅠㅠ저는 이사님이 자료를 지우라는 지시로 지웠을 뿐입니다.
제가 고의로 지운것도 아니고..더 황당한것은 부산 매형이란사람이 저보고 스스로 나가놓고는
무슨 월급 받을생각을 하냐면서 월급안주려고 작정을 한거 같습니다.

제가 질문드리자 하는것은 저는 단지 , 이사님 지시대로 자료를 삭제를 한거였고,
사업자등록증 소재지는 부산이고 이름또한 전혀 관계없는데..
그 등록증을 가지고 인천에서 가상의 이름으로 영업해도 상관없는건가요?
또한,자료를 삭제했다는 이유 하나로 월급조차 안준다하면서
이사님과 저를 법원에 고발한다고 하는데..이게 문제가 되는건가요??
원래부터 있던 자료를 삭제했다면 처벌받아도 마땅하지만, 전부다 제가 만든자료이고..
영업안한다고 강제퇴사시켜놓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