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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ㅡ17 (4.15.)

17일


1복근&옆구리

레그레이즈; 기본 50,20/ 응용 30
크런치 33
플랭크 65초*2
사이드플랭크 50초씩



2하체&허리

ㅡ서서하는 동작

와이드스쿼트 50
스쿼트 50
런지 30*2
사이드런지 50
데드리프트 50
한발로 뒤꿈치들기 15회씩



ㅡ누워서 하는 동작

옆으로누워 아랫다리들기 20*2회씩
엎드려 뒤로 다리들기 30회씩
엎드려 직각무릎 위로들기 30회씩



*레그레이즈 20*2



3유산소
제자리걷기&팔,등,가슴운동 25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허벅지뒤쪽에서 강하게 살빠진 느낌이 들었다
바깥허벅지랑 무릎주변, 안쪽 종아리에서도 느껴졌다
그냥 허벅지 전체에서 살빠진 느낌이 들었다고 해도 될듯하다



난 전에도 말했지만 중고딩때 쭉 48키로를 유지하면서 지방은 차곡차곡 찌웠었다

그말인즉슨 근육이 줄고 지방만 늘었다는 것!
다른 사람들은 살찌면 근육도 는다던데
나는 정말 순도 100프로 지방만 찐것이다


그래서그런지 근육과 지방이 따로 분리돼서 만져진다 그 경계가 엄청 뚜렷하다


그 덕분에 다리에 힘을 주면 지방이 얼마나 많이 빠졌으며, 근육이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를 잘 알수있다 ㅎㅎ


나만의 생각이지만 내 근육속엔 지방이 별로 안 섞여있을 것 같다

다른 분들은 다리가 단단해서 살인지 지방인지 구분이 안간다고 근육형 다리같다고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운동 오래하다보면 근육속에 있는 지방이 빠져서 날씬해진다'는 답변들을 보곤 했다


근데 나는 근육과 지방이 완전히 분리되니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구분이 뚜렷한 만큼 근육속에 불순물?이 섞여있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이 덜렁거리는 살이 나름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다시 하체보다 배운동을 먼저 해줬다
누워있는 걸 좋아하다보니까 그냥 운동도 누워서 시작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레그레이즈를 70개 크런치를 33개 해줬는데,
음 근육에 집중이 별로 안된 것 같아서 그만큼 개수를 늘려서 해준거다
원래는 50, 30개를 해줄 생각이었다



플랭크는 65초씩 2세트를 해줬다
호흡을 할때마다 배에 힘을 꽉주면 버티기 쉬워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근데 2번째할때는 어깨가 많이 아팠다 ㅠ
아놔 어깨운동이 절로 되는구나!!


오른쪽 사이드플랭크를 할때 유독 중심잡기가 힘들다
왼쪽손을 살짝 바닥에 대서 중심을 잡아줘야한다
왜 그런걸까?


하체운동할때는 엉덩이에 힘을 확실히 주고 해줬다 그랬더니 우와 느낌이 정말 달랐다

스쿼트 50개만 해줘도 엉덩이 펌핑이 장난 아니었다
이래서 개수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는거구나~


하체운동이 끝나고 레그레이즈를 또 해줬다
그랬더니 하체운동 전에 해줬을때보다 훨씬 힘이 잘 들어갔다

아무래도 하체운동을 하면서 근육에 힘을 주는 법에 익숙해지니까 더 수월해지는 것 같다

내일부터는 하체운동을 먼저해줘야지!!!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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