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도중 그 사람의 부모님께 잘한다.
생신도 챙겨드리고 예의바르고 삭삭하게 대한다.
남자는 자기한테 잘하는 거 보다 부모님한테 잘하는 여자에게 더 큰 고마움을 느끼며 은혜를 갚아야 겠다는 생각까지 한다.
만약 그 여자가 떠나간다면 평생을 고마워 하며 가슴에 묻고 살 것이고, 곁에 있다면 평생 아껴주고 사랑 해 줄 것이다. 나같은 경우도 지금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지만 십년전 부모님께 잘한 그녀만 생각하면 나에게 못되게 굴었던건 하나도 기억안나고 너무 고마워서 가끔 눈물까지난다. 내가 효자가 못되기 때문에 그 정도로 고맙다.
한줄요약
남자의 부모님께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