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우리 -나향-
비록 그대는,
꺾이고 만 나비가 되었지만
꽃이 그대없이 함께 할거란
생각은 마오.
먼 곳 어디에서
그대의 눈길
닿는 곳, 손길 남는 곳에
우리가 있소.
눈부신 환한 그대의 눈 미소를
다시 돌아오는
슬픈 봄앓이 품에
안겨줄테니
왈가닥 동생 푼수덩어리라
마냥 걱정하던 그때의
천진난만함으로
예쁘게 차려입고 오이소.
함께, 우리 -나향-
비록 그대는,
꺾이고 만 나비가 되었지만
꽃이 그대없이 함께 할거란
생각은 마오.
먼 곳 어디에서
그대의 눈길
닿는 곳, 손길 남는 곳에
우리가 있소.
눈부신 환한 그대의 눈 미소를
다시 돌아오는
슬픈 봄앓이 품에
안겨줄테니
왈가닥 동생 푼수덩어리라
마냥 걱정하던 그때의
천진난만함으로
예쁘게 차려입고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