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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추가] 간섭이 너무 심한 시어머니

답답 |2015.04.16 19:46
조회 89,441 |추천 40

 

 아이구.. 아기 맘마 먹이고 재우고 한숨 돌릴겸 댓글 확인도 할겸 들어왔더니 톡이 되어 있네요;

좋지도 않은 일로 톡이 되어 당황스럽고 혹시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 걱정도 되네요...

많은 댓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판을 어떻게 쓰는지 몰라 자꾸 덧붙여 쓰게 되네요 ㅎ...

 

우선 댓글들 중 시어머니께서 가져오시는것 다 버리시고 새로 사서 써라- 라는 댓글들이 있는데요,  수도없이 버렸습니다. ㅠㅠㅠ 남편도 평생을 어머님 밑에서 그러고 시달리고 살아서 그런지

집 식탁위에 어머님께서 가져오신 그릇이며 반찬통, 청양고추 가득 들은 반찬들을 봐도 이젠

별 반응도 없습니다 (하도 가져오셔서 정리도 안하고 남편 보라고 식탁에 그냥 올려둠)

 

씻고 옷 갈아입고 아기 좀 안아주다 저녁먹고 자기전에 싹 쓰레기 봉투에 담아 재활용은 재활용으로, 음식물은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버립니다. 불평 불만 한마디 없이 너무나 일과인것 처럼 자연스럽게요. 어머님께서도 남편의 그런 성격을 아시니 버려도 별 말씀도 안하십니다.

버리면 버렸나보다 하고 또 가져오십니다. 끝이 없어요.. 그러니 더 미칠노릇이에요.

 

왜 버렸니 왜 안먹니 말씀이라도 하시면 뭐라 말이라도 할텐데 안하십니다.

쓰던 안쓰던 일단 어머님 당신께서 결혼한 우리 아들 살림에 뭐 하나라도 보탬이 되었다는

자기 만족에 그러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본문에 아기를 안고 먼저 휙 가버린다고 썻는데, 그거 이해 할 수 있지 않냐?하시는데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마치 제 딸을 보쌈해가듯 답싹 안아서 말도 없이 그냥 휙 가십니다. 제가 뭐라 말 할 틈도없이요. 도착 지점에 가서 어머님을 보면 어머님은 어디 쇼파같은곳에 그냥 떡 하니 앉아 계십니다.  아기는 엄마인 제가 없으니 통곡을 하고 울고있는데 어머님은 그것마져 귀여우신지;; 그냥 하하~하고 아이고 귀여워라~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더 속 터지지요.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 정말..

 

겉으로 보면 정말 사이 좋은 보기드문 시어머니와 며느리 같습니다.

 

대부분 제가 참는 편이고 어머님은 나쁘게 말 해서 여우처럼 구십니다.

마치 위해주는듯 하지만 대부분이 남편과 제가 제발 그러지 말라고 수도 없이 말 한 부분이고

그래도 당신께선 아들내외 위한답시고 고집을 꺽지 않으십니다.

 

아들 며느리 생각해서 하신다는데, 더이상 뭐라고 하나요., 대화가 되지를 않습니다.

뭐라고 하면 오히려 어른이 뭘 해주시는데 고마운줄 모르고,,라는 말이나 듣죠...

 

집을 이사가라 하시는데, 사실 말이야 쉽지..

하루아침에 집 빼서 이사하는게 쉽나요.. 현실적으로 금전적으로 어려운 부분이고

 

어느분 말씀처럼 날씨도 좋아졌으니 낮에는 진짜 아기 데리고 산책이나 나가버려야 겠습니다.

 

많은 조언, 댓글 감사드립니다.

 

(+ 혹시 이어지는 판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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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깰까봐 급하고 단순하게 적어서 몇자 더 추가합니다.  

 

망고님의 댓글처럼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그런 미묘한 기분이 있어요.

 

 다른 분들은 시어머니가 손녀를 예뻐하는게 뭐가 문제냐, 그렇게 예뻐해서 스스로 봐주시는 동안 다른일을 하던가 쉬던가 하면되지. 라고 말씀 하시지만 그건 손녀와 할머니의 관계를 생각하면 그렇지만 저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입장입니다.

 

친정엄마가 아니니 당연히 눈치보일 수 밖에 없고 사소한것도 어떤 의중으로 말씀하시는걸까?무슨 의중으로 저러실까 한번 더 생각하게 되죠.

 

편한 친정 엄마였음 그런것 생각 안했겠죠.. 

 

가족중 누군가 알아볼까봐 쓰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도련님께서 아직 어리시고; 그래서 판 같은것 자주 보시거든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저는 친정이 차로 4시간 30분 거리라 애기 낳고도 친정 엄마께서 아기 한번 돌봐주시지도 못했고맡기지도 못했어요..

그냥 가까운 시부모님께서 종종 들르셔서 봐주셨고 몸조리도 집에서 도우미 불러 했어요

.(시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아버님께서는 점잖으시고 딱 그 연세의 어르신 답게 말수 없으시고 조용하십니다.

 

 어머님께서는 솔찍히 말씀드리면 사치가 조금 있으시고 온 동네 간섭이 심하시며 ㅠㅠ사소한 걱정이 많아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세요.. 

 

예를들어 저희 집에 액자를 하나 새로 벽에 못질해서 걸어놓으면

어느날 집에 와 보시고 돌아가셔서 며칠을 앓아 누우십니다. 

 

혹시나 액자 밑으로 애기가 기어가다 그 액자가 갑자기 떨어져 애기가 다치는 상상을 자꾸 하시고

 

저희가 어머님댁에 갈때마다 그 얘기를 하십니다..

 

자꾸 걱정되고 밤에 잠을 자도 그런 꿈을 꾸신다구요.

 

 저희 남편도 그런 부분에서는 진저리를 치고 아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만

 정말 진짜 어머님댁 갔다가 집에 돌아오기까지 3시간이면 3시간 내리 그 말씀만 하십니다

 

그러니 아들도 못견디고 화를 버럭 내지요.

제발 그만좀 하라구요. 신혼집에 말도 없이 들어와서 숟가락까지 쟁겨놓더니

이젠 집에 액자 하나 거는걸로 까지 간섭을 하시냐고! 

 

잘 걸려있는 액자가 갑자기 왜 떨어지며 아직 기지도 못하는 애기가 하필 그 액자밑으로 왜 기어가며 왜 다치냐고 소리소리를 지릅니다.

 

3시간동안 듣다 듣다가요.어머님께선 또 아들말은 법인 분이시라

그제서야 그래 ..그럼 니들 집이니 니들끼리 알아서해라하고는 깨갱 한발 물러섭니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에요 ㅠㅠ 액자를 땔때까지 말씀하시고저 혼자 있을때 저희 집에 와서 굳이 그 액자 밑에 가셔서 발을 굴러보시고 이거보라며 액자가 흔들린다며 (그럴리가 있나요 ㅠㅠㅠ)

이거 곧 떨어질것 같으니 다른곳에 달라며....  

 

아무튼 그동안 다른 분들 톡을 보면서 저희 남편은 ~빼면 다 괜찮아요 라던지 저희 어머님은 ~~~은 하시지만 그래도 그것빼면 괜찮아요 라는 글을 많이 보고 그것 빼곤 다 이상해!!라고 생각했던 저라서 물론 어머님께서 좋은점도 있으시지만 그런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진짜 누구 말처럼 친정엄마도 아닌 시엄마가 그렇게까지 신경써주고 애기도 돌봐주시면 고맙다고 하고 살아라 라고 하는데 그건 진짜 겉면만 보면 그렇구요..

 

오셔서 이것저것 온갖같에 신경을 쓰시고 간섭을 하시니 스트레스에요.  

 

꼴랑 5분거리 사는데 오지말라 하기도 웃기고...  

 

2번같은 경우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뭘 그런것 가지고..라고 댓글 쓰셨던데

 

당해보면 그런 말 안나옵니다. 진짜 먹을 반찬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매운것을 잘 먹으면 상관없지만 애기 가지고 애기 낳고 진짜 비빔면도 매워 못먹을 만큼입맛이 변했는데 땡초라고 하죠.. 청양고추 팍팍!!넣은 찌개,반찬... 제가 먹을 수 있는건진짜 물과 쌀밥 뿐..

 

평소 조용하신 아버님께서도 반찬이 이게 뭐냐며.. 뭐 죄다 고추를 이렇게 넣어놨냐며 한말씀 하셨었고 어머님께서는 우리 아들이 매운걸 좋아해서 넣었는데 뭐가 문제냐는 어투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남편도 집사람 매운거 못먹는거 뻔히 알면서 너무한거 아니냐고 거들었지만

 

별로 안맵다며 저보곤 이제 애기도 있고 어른이고 엄마인데 편식하면 안된다며!!!골고루 먹으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낳은지 얼마안되어 호르몬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정말 서러웠습니다.  

 

그냥 남편은 늘 야근이다 뭐다 늦게 들어오고 말 못하는 애기랑 단 둘이 있으니 적적해서 하소연겸 적은 글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네요...  어쨋든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쓴 소리든 좋은 소리든 어쨋든 댓글이 달리고 얼굴도 모르는 분들과 소통하니 그나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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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때 급하게 모바일로 적는거라 띄워쓰기 맞춤법 양해 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이것저것 참견이
너무 심하셔서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간략하게 적으려고 노력 하겠지만 길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창피하지만 혼전임신으로 임신3개월차에 결혼식을
올리고 살던 집이 정리가 되지않아 신행을 다녀오고도
몇달을 더 살게 되었습니다.

신혼집은 시댁과 5분거리에 이미 얻어놓은 상태에서 남편이 자주 왔다갔다 해가며 신혼 살림을 정리하였구요.

겨우겨우 살던집에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기로 해서

짐 정리후 저로서는 처음으로 제 신혼집에 가게 되었는데 가자마자 깜짝 놀란게...

저희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바뀐 알록달록한 포인트 벽지에, 제가 신혼집을 직접 보고 가구를 사고싶어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정도만 일단 구입해서 넣어놨는데 이미 안방에 티비다이,티비, 화장대, 옷장까지 들어 와 있는걸 보고 남편에게 당신이 삿냐니, 아니라며..
어머님이 사서 넣어놓으신것 같다며.... 어휴...

하나같이 신혼집이 아닌 자취방에서나 쓸법한 가구들...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그냥 감사하다 했는데 주방으로 갔더니 세상에.... 어머님께서 쓰시다 찬장에 넣어놓고 안쓰던 그릇,접시, 하다못해 락앤락 반찬 통 까지 이미 찬장에 빼곡히 넣어 두셨더라구요..

싱크대 서랍을 열었더니 본인 집에서 쓰시던 수저까지... 하다하다 찻스푼까지 어머님 집에 인사드리러 갔으때 봤던.. 말없이 남편을 슥 처다보니 남편도 당황했는지 제 눈치보며 우리 엄마 왜이러냐며..


2.
어머님께서 유독 아들에게 집착하십니다.

다 커서 장가까지 간 아들이 아직도 다섯살 아기 같은지
수시로 드나드십니다.

아기도 볼겸 당신 아들 밥은 잘 먹나 싶어 오시지요.

올때마다 항상 당신 아들 잘 먹는 청양고추 팍팍 넣은 음식들만 싸서 오십니다.

저는 원래도 매운것을 못먹었지만 임신 열달, 아기낳고서도 안먹어 버릇하니 아기 낳고도 매운것을 더 못먹게 되었고 임신중 시댁에 한번씩 갔을때도 찌개며 반찬에 청양고추가 안들어간것이 없어 맨밥에 물만 먹다온날 집에 돌아와 괜히 서러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남편이 엄마가 원래 음식마다 청량고추를 넣어 간을 하신다며 자기도 어릴때부터 그런 반찬을 먹다보니 매운걸 좋아하게 됐다며 달래기에 넘어가줬어요.

3.
제 딸이 제 딸이 아니라 어머님 딸 같아요.
어머님께선 아들만 둘이라 딸을 키워보신적 없으세요.
아버님께서도 딸인걸 알고 너무 좋아하시고 한번씩 아기 안고 시댁에 놀러가면 무뚝뚝한 아버님께서 저희 딸 예뻐서 눈을 못때십니다. 예뻐하는거ᆢ다보이구요

어쨋든 어머님께서 아들에게 집착하시더니 이젠 저희딸에게 까지 그러십니다. 친정이 네시간 거리고 남편은 일을 다니니 아기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갈때 어머님께서 함께 가시는데 꼭 저희 딸을 안고 저보다더 먼저 막 호ᆞ 호ᆞ
혼자 앞서 가십니다. 뒤도 안돌아보고요. 제가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시고 저만치 가버립니다. 한두번이면 이해하지만 매번 그러시니 이게 뭔가 싶고.. 이젠 아기가 이유식 먹을때가 되니 어머님 본인께서 제 딸 이유식을 먹이기 원하는 눈치셔서 딱 잘라 거절했구요. 애기 소고기며 유기농 야채며 하다하다 믹서기까지 새로 사놓으신걸 보고 기겁했어요.

더 많지만 당장 기억나는ㄱᆢㅅ만 빨리 쓴다고 썻는데도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아기가 뒤척여 그만써야겠어요 ㅜㅜ

그래도 하소연 할곳도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쓰다보니
조금 풀리네요ㅜㅜㅜ 으앙 애기 깨서 급하게 마무리해요

끝을 어떻게 내죠? 안녕히계세요?! 뿅?!

추천수40
반대수16
베플ㅡㅡ|2015.04.17 18:43
어떻게 신혼집물건을 며느리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마음대로 사서 채워 넣을수가 있어요...저라면 중고시장에 다 갖다 팔고 다시 내맘에 드는걸로 살 거 같아요 어머니도 말도 안하고 맘대로 하셨으니 미리 말씀드리고 할 필요도 없을거같아요 같은소리 여러번하시면 괜찮다니깐요 하고 한번 정색하심이.....님 시어머니는 며느리 어려운줄 아셔야겠네요 저렇게 안하무인 상종도 하기 싫어요ㅡㅡ
베플망고|2015.04.17 02:07
3번은 저희시엄니랑 똑같아서 기겁... 저거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당해본사람 소름끼칩니다. 내 존재는 사라진거같고 아들과 손녀만 남은것처럼 느껴져요. 저는 제왕절개로 딸 낳고 병원에서 퇴원하는데 신생아실에서 포대기에 쌓인 애기.어머니가 받으셔서 어머님이 병원 마지막 접종이며 검사 마치시고 차타고 조리원까지 가셨어요. 그 긴 시간동안 내새끼 내가 받아서 안아보지도 못했다는.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저를 밀치듣이 애를 받아 채가시는데.이게뭔가싶고. 지금도 손녀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셔서 마치 같이 애를 키우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온갖것에 간섭이십니다. 젖먹이는거 분유먹이는거 이유식먹이는거 자는거 싸는거 모든게 어머님 관심이고 궁금하거 내가만든 이유식 있어도 굳이 시댁가면 자기가 따로 만들어 먹이시더라구요. 그간 참다참다 너무 짜증나서 얼마전에 육아에 너무 깊이 관여하셔서 부담스럽고 귀찮다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좀 제 눈치를 보시지만 관심은 여전하십니다
베플결혼4년차|2015.04.17 19:00
우리 시어머님과 너무 똑같아 소오오오름이 돋네요;;; 방법이 없습니다. 살림도 님이 사고싶은걸로 하나하나 채워넣고 시엄마가 준거는 구석으로 놓으시구요. 물어보면 선물받았다하세요. 그리고 시엄마가 준 수저니 그릇 다시 갖다드리세요. 선물이 들어와서 다시 드리러왔어요~감사했어요~ 하세요. 계속 써라 하시면 이제 놓을 자리가 없다 하세요. 그런분들은 구리든 어떻든 자기손으로 해줘야 성이 풀리는 분들입니다. 우리 시엄마도 제가 애기 주스 먹이기 싫어 배즙 넣어가면 가게서 시판주스 가져오며 그거 먹이십니다. 자기가 챙겨주고싶어서. 나쁜거 알지만 자기가 해주고싶어서요. 그거 안고쳐집니다. 님이 잘 돌려서 말씀하시고 시엄마는 은근히 느끼게끔 해줘야합니다. 챙겨줘봐야 내손해다 느끼게 해드려야합니다.
찬반|2015.04.16 19:58 전체보기
솔직히 1번외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같아요. 2번처럼 음식이야 서운하긴해도 그러려니 할수잇는 부분이고 3번도 육아로 티격태격 하는것도 아니고 시부모님이 봐주시면 차라리 그 시간에 딴일을 해버리세요! 시 짜 들어간다고 밉다밉다 하면 진짜 숨쉬는것조차도 미워요.. 한도끝도 없는거죠. 그래도 1번은 너무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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