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이미 10대게시판에 올렸는데 아무도 도움을 안주시길래 여기는 주실까하고 글 남겨봐요 방탈 정말정말 죄송해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자에요 아빠는 내일모레면 쉰이시고요 오빠도 있고 엄마도 있어요
아빠랑 엄마는 각방쓰시고요 아빠는 큰방에서 주무세요
저는 종종 큰방에서 놀다 자요 잘땐 혼잔데 아침엔 아빠가 옆에서 항상 같이 주무셨어요
오늘도 큰방에서 놀고있는 제게 9시쯤 깊지않은 잠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잤어요 깊지않은 잠이라 그런지 오늘 오후11시쯤 일어났어요
일어났을땐 누군가 제 옆에 누워서 손으로 제 아랫배를 만지고 있었어요
막 심하게 만지는것도 아니고 터치정도여서 신경안쓰고 일어나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계속 일어난 기책 안내고 쭉 누워있었어요
무의식중엔 그 손의 주인이엄마같았어요 엄마였을린 없지만 엄마가 제 뱃살을 잘 만지시거든요
근데 그 손이 점점 밑으로가 그 속에서도 잠깐 만져졌어요
저는 당황해서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었어요 생각치도 못한 일이였거든요
손의 주인은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있던 아빠였어요
이일이 일어난건 11시10분경이에요 제가 누운위치에서 눈만 바로뜨면 시계가 보이거든요
그래서 11시12분에 잠에서 깬 척하고 옆에있는 핸드폰 챙겨서 나왔어요
제방에 바로 들어와서 펑펑울었어요 제가 원레 눈물펑펑스타일은 아니였는데말이죠
저 앞으로 어떡하죠 저 아빠 고소하고싶어요 오늘말고 다른날엔 어떻게 만져졌을까요 느낌한번 참 소름돋아요
제 앞에선 항상 절 지키는척 위하는척 하셨는데
제가 아빠 앞에서 우리집은 부유하지 않아도 가정폭력이런건 없어서 참 다행이야 라고 수없이 말했는데
도움을 주실분이 여긴 많다고 믿어요 저 지금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