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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미치겠어요.. 꼭좀 봐주세요!

연애하고시... |2015.04.17 05:22
조회 267 |추천 0
안녕하세요~ 딴게 아니라 제가 요즘 관심있어하는 여자땜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제가 며칠전에 친구한테 소개받은 간호학과 여자가 있습니다. 소개는 작년11월에 친구생일때 그 여자가 있어서 제가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친한동생이라길래 맘에든다고 소개해달라 했죠~ 쨌든 결론으로 가면 그 소개가 며칠전에 성사가 되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그랬습니다. 밥먹을때 분위기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밥먹고 나서 걔가 춥다하길래 제가 윗옷을 벗어서 입으라 그랬죠 근데 괜찮다고 막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길거리좀 돌아다니다 버스타고 집간다길래 제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줬죠.. 한 10분정도 남았길래 제가 기다려줬습니다. 근데 한 3분?인가 남았을때 저한테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이제3분 남았으니까 너 가는거 보고 가겠다했더니 끝까지 가라고하네요.. ㅋㅋㅋ 사람 무안하게.. 그래서 갔죠 이따 연락한다 말하고~ 집 도착해서 카톡을 했습니다 잘들어갔냐구 그랬더니 답장이왔어요 도착했다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카톡을 보냈죠 오빤 너랑 같이있을때 편하고 좋았다구 앞으로도 편하게 연락하구 지내고 싶다고 보냈더니 응 편하게 연락해~라고 답장이 왔어요 그리고나서 이런저런 톡을 주고 받다가 3일전쯤? 제가 머하냐고 톡을 보냈더니 실습한다구 왔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저녁에 실습있었냐구 그랬더니 그렇다구해서 정신없겠다 실습하랴 시험공부하랴 ~ 이렇게 보냈는데 읽씹을 당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제가 할말 없게 보낸거라구 하더군요.. 전 잘해볼마음에 카톡을 한건데 일단은 제가 지금 최대한 내색을 안하구 있어요 첫만남부터 좋아한다구 고백 할수는 없으니 그냥 편하게 연락하구 지내고싶다구 말은했는데 그렇게 하라구해서 카톡을했죠.. 근데 문제는 여기서입니다.. 실은 제가 어제 오후6시쯤 전화를 했었습니다 근데 안받더군요.. 그래서 아.. 이제 완전히 끝난거구나.. 생각을했죠 카톡도 안오고 전화도 안오고 맘을 접고 있었는데 제가 방금 자다 잠깐 일어났는데 카톡이 와있더군요 걔한테 오빠 전화했었네 나 자구있었어 무슨일이야? 라고 음.. 뭐라고 보낼까요? 그냥 니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서 전화 했었다고 솔직히 말할까요?아님 딴말로 돌려서 보내야되나요.. ㅠㅠ 꼭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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