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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때문에 계속 이결혼이 유지가 될까요?

가지마여 |2015.04.17 10:20
조회 3,016 |추천 4

남편과 결혼한지 1년이 다되가고 7개월예쁜아기 까지 있습니다.

결혼전부터 시아버님 어머님 에 대한 막말과 도가 지나친 간섭 특히 시아버님에 유독한 아들 집착 으로 제가 힘들어 했었고 결혼후 남편과 차를 끌고 어디가다 저희차를 보시면
전화하셔서 어디가냐 트렁크에 짐이 왜이리 많냐 전화하시고

일주일에 3~4 통 전화는 기본 특히 아버님이 그러십니다
남편이 전화못받으면 왜안받냐고 화를 내시고

제가 임신후 산후우울증이와서 왕례를 못했었는데
저 왜안오냐고 남편한테 물어보셔서 참다참다 자꾸 물어보고 하셔서 산후우울중 와서 힘들어한다고 말씀 드렸답니다

근데 그런 얘기들은 자기본인만 알고 계심 될텐데
친척 조카 들한테 저 산후우울중 왔다 여기저기 다 말하시고

남편한테 고모님이 전화하셔서 저 우울증 괜찮냐고 하시는 통화소리 듣고 알았습니다.

최근에는 시부모님과 연락을 한동안 끊고 살았습니다
결혼전부터 저에 대한 막말과 지나친 관심 에 대해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고 상처는 받을때로 다 받은 상태여서 남편도 연락을 안하고 지내왔는데 ,

저희 남편이 연락이 안된다는 이유로 남편 친구들 , 형들
한테 매번 전화하셔서 잘지내냐고 저에대한 우울증 얘기들을 또 하셨답니다.

진짜 기분이 정말 나쁘더군요
제3자 들이 몰라도 되는 사실들을 남편 지인들 남편쪽 친척
사촌동생 모두가 알고 있고 제가 남편을 집에 못가게 하는
나쁜년이 되여 있더군요 , 전 남편을 조종하지 않았구

남편은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절 편하게 해주려는걸
시아버님이 절 여기저기에 나쁜년 우울증 걸린애로 만들었어요 그렇게 만드신분이 시부모님들 때문에 생긴지도 모르시고 저에게 막말하시곤 저에게 상처를 주셔놓고선 기억이 안나신다고 하시고,

저도 저희 집에선 귀한딸이고 이쁜딸인데 왜 남에 집에서
이상한애가 되어야하고 모르는 제 3자 들한테 까지 욕을먹고

상처가 너무 커질때로 커져 버리고..
시부모님 , 이모님 고모님 친척형누나 사촌동생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손이벌벌떨립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톡커님들 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남편이 저와 결혼했으면 예전에 남편한테 했던 집착들을
줄이셔야 할텐데 아직까지도 독립안한 자식처럼 지나친 간섭 이 너무심하십니다

저희 친정에선 남편이 잘하든 못하든 항상 저희 부모님이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이뻐 해주사는 반면
전 잘하려고 돌아오는건 욕뿐이고 저렇게 나오시고
지금처럼 저만 연락 끊고 이렇게 지내면 될까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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