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고등학교 동창 페북갔다가 아는 이름들 나와서 몇명들어가봄..
친하진않아도 학교에서 유명했던 애들도 있고
같은반애들도있고
졸업한지7년이 지난사이에 다들 많이 변했네요.
같은 교복 같은시간 공부하던 애들이
가정을 꾸리기도하고 다른길을 가기도하고
남들이부러워할 직업도갖고
문득 난 뭐했나싶고
계약직으로 안짤릴생각으로 연명하는 나
비교해서 움츠러들건 없지만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목표가있지만 피곤한회사생활로 손 놓고지냈는데
부끄럽더군요..
또 이렇게 학생이란 이름으로 같았던 우리가
다른길을 간다는게 조금 낯설고
내가 벌써 이런 나이인가싶고
또 십년후엔 어떤 모습일까
다들 엎치락뒤치락하며 좋았다가 나빴다가 변화하며
사는구나 싶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