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고계신분들 먼저 감사합니다.
일단 제소개를 할게요.
구체적으로 소개할게요. 저는 23살 여성입니다.
그리고..5살된 아들쌍둥이를 키우는 미혼모입니다.
먼저 저는 남편없이 아이들을 잘키우고있고
무난하게 제 할일 하고 살아가고있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좋다고하는 두 남자때문인데요.
저는 먼저만난 남자가있어요.A라고 얘기하겠습니다.
A는 군인입니다. 안지는 3년정도됬고 정식으로 만난지는 300일정도되가네요.군대에 입대할걸 미리알고도 좋은사람이라생각되서 만나게되었구요.
다른 한 남자는 B라고 얘기할게요.
B는 저의 8년지기 이성친구입니다.
이성이였지만 남매같이 정말친했죠.
A는 작년 12월에 입대를했어요. 그렇게보내고나니
제 8년지기친구인 B가 올해 1월에제대를 하더라구요.
그렇게시작됬습니다.
B에게는 학창시절 제가 첫사랑이였구요, 제가 만나고있는 남자가있는걸알고도 저에대한감정이 사소한감정이아니라고 얘기하며 제대후 저를 끊임없이 아껴주고 좋아해주고 헌신(?)하며 저의 아이들까지 생각해주며 제게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B는 늘 저에게 자기를 만나게되고 또 결혼까지하게되서도 제가 자기를 만난걸 후회하지않게 해주겠다고 하며 제아이들과도 모두 굶어죽지않을만큼 , 그이상 할수있다고 자부합니다.
A도 다를거없이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제아이들한테도 잘했구요 A의 부모님도만났습니다. 제가 혼자 아이들을 키우고있는걸 알고계시고 편안하게 저를 대해주시고있구요. 그의 부모님께서는 지인께 저를소개할때 며느리감이라고도 얘기하십니다. 엊그제 A가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B의 반응은 역시.. 좋지않죠,
A는 제게 한시라도빨리 결혼, 혼인신고를 하자며 자기가 아버지한테 배운일을 자기사업으로 할계획이고 B와같이 저와 돈이전부가아니라도 행복만으로 잘 살아보자고 그런식으로얘기했구요.
여기서 A는 현재 군인이고 공업고등졸입니다.
B는 검정고시고등졸업자고 현재 직장에 다니고있고요.B는 월 270정도 수입이있구요.
A와 잘만나고있었는데 갑작(?)스런 B의 구애에 제가 이성을 잃고 두남자사이에서 흔들리고있습니다.
이일을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너무고민이예요.
두 남자 모두 정말좋은사람들이고 A만 만나고있을땐 A를 정말좋아하고 그런 제 감정에 충실했는데..
B의 적극적인 구애에 이또한.. 흔들리고있다는게..
제가 이런일로 고민하는게 이상한건지 맞는지도 모르겠고..어디 누구에게 얘기하기도 뭐해서 조언을 얻어보고자 글을 씁니다.. 제솔직한 이야기이니
욕하시는분들도 계실꺼고 좋은조언 충고 해주시는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털어놓아봅니다.
물론 이 두 남자만 생각하는것이아니라 혹시 나중에 또 다른 이성이 생겨 그 다른 이성과잘돼서 살수있겠지만, 지금당장은 A와B에대해서 고민하고있는거니 ..
조언해주시는분들.. 성의껏..부탁드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