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평범하게 생긴... 이라고 믿고 싶은 24살 흔녀입니다.
저는 현재 2년간 솔로에요.
그렇다고 남자가 2년동안 없었던건 아니구요
썸남이나 저를 좋아해서 대쉬한 남자분들은 좀 있었지만 다 뻥뻥 찼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좋아하지 않아서요.
저는 남자를 좀 재고 따지는 편이 맞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남자 재고 따지는게
돈많은 남자, 학벌 좋은 남자, 집안 좋은 남자, 전문직, 차있음 등등 이런거 따지는거 아닙니다.
제가 따지는건
30살 이상은 안만난다. (부담스러워서. 만나면서 30살되는건 괜춘. 그러나 만날때부터 30살인건 싫음)
개념박힌 남자 좋아함 (이거 필수라고 생각해요.)
지적인 이미지 좋아함 (성시경 이미지. 좋아하긴 하는데... 사실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힙합 스탈은 절대 노.
자상한 남자가 좋음
키는 170이상이면 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해야됨!
이런 점입니다.
근데 자꾸 주변에서 제가 24살인데 재고 따지는게 너무 심하다? 이런식으로 나와요;;;
너 나이 많은데 왜 아직도 재고 따지냐.... 여러 남자를 만나봐라...이런식?
제 생각엔 24살은 어리진 않지만 아직 매우 젊고!
20살일때도 30살이 될때이던, 전 이 저만의 남자 재고 따지기?를 변화할 생각이 없어요.
전 24살이던, 30살이던, 34살이던, 40살이던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에 변화가 없습니다.
솔직히 계속 그러니까 솔로 가격 후려치기인것 같아요ㅠㅠ...
24살이 이렇게 남자 재고 따지는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