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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 소개녀

7002 |2015.04.18 04:13
조회 235 |추천 0
내가 진짜 어디다 하소연 할 때도 없어서 여기다 씀..

3년 연애하고 헤어짐

사귀는 도중에 반복도 심했고 중간에 다른남자 만났음
여자친구가

내가 그래도 엄청 좋아해서 그런생각 안하고 사겨도
싸우면 다른남자 만난게 생각남.

또 내가 공부하다 지치고 힘들 때 기대고 싶어도 연락도 잘 안함 바쁘다며 뭐한다며.. 그러더니 한번 싸우고 헤어짐ㅋ

한달 버림 맨날 술쳐먹고 몸 개병신 되고 ㅋㅋㅋㅋㅋㅋ
삼.일.후 카톡 대화명이 최고로 바뀜 ㅡㅡㅆㅂ...

그래서 너무 괘씸해서 술먹고 전화함..또 언성이 높아짐
개망할,,,아예 끝났음....

난 분이 안풀려 바로 소개 받았는데...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연애경험이 처음인 여자를 만남...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 내가 sns를 잘 못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궁금해서 n드라이브 보다가 인스타그램을 깔고 팔로워 따라가서 걔 근황을 봄...

망...할...난 아예 하는 법을 모르는데 하트가 눌러짐 새벽 세시반에....하..어떡하냐..진짜

결론은 지금 소개받은 친구가 너무 나한테 잘해주고 착하고 이쁜데,,,전 여친한테 밑 보이는 기분이고 전여친이 머릿속에 아른아른거려서 공부도 못함...카톡 전번 다 지워서 번호등록하면 카톡 뜰까봐 꾹꾹 참고 있음....

새로 소개받은 연하녀..정말 잘챙겨주고 생각이 깊음..근데 전 여친이 더 생각나고 보고싶음,.이 괴리감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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