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선후배 관계 엄격하고 폐쇄적인 학과들

울아기 |2015.04.18 12:12
조회 46,908 |추천 73
추천수73
반대수3
베플ㅎㅎ|2015.04.19 03:25
미대다니는여잔데 미대는솔직히 군기 한개도없음. 오히려 친하지. 잦은 야작과 잦은 팀프로젝트과제로 서로를 잘 이해하고있고 공감도 쩔고. 학교 작업실에서 앞치마입고 진흙이나 물감범벅하며 밤새 야작하거나, 혹은 컴퓨터실에서 컴퓨터로 프로그램돌려가며 작업하다가 치킨,족발시켜서 다같이 먹으면 군기 그딴거 안잡아도 다같이친해짐. 선배가 프로그램스킬 알려주기도하고. 근데 타 과 보면 군기가쩔어서 이해불가임.. 의료계는 이해할수라도 있음. 거긴 생명다루니까. 근데 체대, 음대는 왜그렇게 빡신거임? 모델과라던가. 학식먹다보니까 무용과 일학년신입생들는 염색,화장 금지에 매일 머리는 실삔으로 차곡차곡찝어서 뒤로 묶고다녀야된다드라. 학식에서 일학년들이 야너빨리 실삔찝고 머리묶어 선배들오신다ㅜㅜ 나도실삔좀 하면서 허겁지겁 단정히하고 선배들오시면 90도깍듯이해서 인사... 선배들 시크하게 안녕 한마디하고 지나가고... 후배 머리가 좀 갈색이다싶으면 또 지적하고. 진짜 보기 안좋더라고. 그렇게까지 군기잡아서 선배어렵게만들면 좋은점이 뭐가있다고. 의료계라 생명다뤄서 항상 긴장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쓰잘데기없는 선배들의 허세충족으로밖엔 안보임. 또 체대애들은 여기가 군대인마냥 선배들오시면 안녕하십니까!!!!!!열창. 얘네도 일학년땐 꾸미지도못하고 온리 체육복이라더라... 하.. 진짜 쓸데없는 허세문화. 군기잡는다고 멋있어보이는줄알지 타 과가 보면 웃기기만하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