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모쏠 남자에여 제가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볼려구 합니다 처음 글써보는거라 어색할지모르겟지만 왠만하면 여자분들의 답변이 궁금해요^^
이제 정시끝내고 학교가기전까지 용돈이나벌자 하고 새벽 술집서빙알바를했어요 그때 손님으로 온 여자애가 있었는데 나이도 동갑이였어요 그래서 그때 그 여자애 친구가 여자애 번호를 알려주고 연락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하고 그 여자애랑 연락도하구 가끔 술마시면 제가 집 데려다주고 했어요 그리고 연락한지 한달쯤되서 학교 오티 다녀오구 제데로된 데이트? 를했는데 밥을먹구 할게 없어서 저희 집에 가자구하더라구요 저는 지방에서 와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집에가는길에 카페에서 마실거랑 이것저것사규 저희집에 갔는데 여자애는 졸리다구 자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노트북으로 영화보구 어쩌구하다가 깨고나서 자기옆으로 와서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그 뒤는 머 흐믓한 스토리라 생략할께요 그리고 노트북으로 영화한편보구 여자애는 집에 갔어요 그리고 나서 부턴가 연락이 뜸하고 읽씹도 가끔하고 진짜 3시간만에 답장오면 빠를정도로 그러더라구요 막 2틀만에 답장오구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무슨일있나 걱정되서 카톡계속 보내구 구랬거든요 무슨일 없으면 다행이겟구나 생각했죠 그리고 어느날은 자기아는언니 만나러 건대 간다길래 재밌게놀아 하구 카톡을안했는데(사실저도좀짜증나서 안했어요) 왜 안하냐고 죽고싶냐고 그렇게 오더라구요 그래서 얘가 날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전혀 모르겟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카톡이 탈퇴가 됬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냥 얘랑은 아닌가 보구나 하고 그냥 잊자 하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친구 대타로 술집알바 하루 나갔는데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하니까 왜연락안하냐 막 여친생겼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자주할께 하구 끊고 일하고 다음날에 문자를했는데 요즘 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쉬는날이라구 했어요 그래도 예전이랑 똑같이 2시간 3시간 기다려야 답장이와요(근데 이건 내가 카톡이나 문자를 재미없게 하는거라 그럴수있음) 그래도 내딴에는 이럴거면 왜 연락왔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아침에 카톡 들어가 보니까 다시 가입을했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 왠 남자사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아 남친생겼으면 말하지ㅠㅠ 부담스러웠을텐데...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왜 부담스럽냐고 막그러면서 자기 일하는데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이게끝인데 저 어장당한건가요? 여자의 심리를 몰라서 머가먼지 모르겟네요 ㅠㅠ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여성분들 위주로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