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작년에 돌아가셨거든 엄마가 아빠돌아가신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새아빠 데려와서 나한테 새이빠니까 잘해 라고 한거 이거 보면 딱 답이 나오잖아 그전에 바람폈다는거아냐 시ㅡ발 아직도 아빠한테 미안해 아빠 다음생에서는 우리둘이 행복하게 살자 여전히 사랑해
베플ㅇ|2015.04.18 21:39
너 찐따였잖아
베플21|2015.04.19 05:28
넌 그렇게 살다가 자살이나 해라. 알콜 중독 아빠한테 대들면서 따지다가 들은 말. 지금은 내가 직접 정신병원에 넣었다. 그리고 7살 때 부부싸움 할 때 들은 대화. '끝내자. ㅇㅇ이(나)는 내가 데려갈테니까 ㅁㅁ이(오빠)는 니가 데려가.' 이 때 엄마 대답. '그래.' 이때부터 아 엄마한텐 내가 필요없구나 했다. 그 뒤로 난 항상 내가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여있었는데 크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당신들이 날 버리기전에 내가 먼저 당신들을 버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