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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어벤저스 시리즈에 나올지도 모르는 한국계 캐릭터...

콜로라도 |2015.04.20 01:40
조회 2,281 |추천 1

 아마데우스 조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그렉 박과 미야자와 타케시가 만든 캐릭터이다.


 

한국계 2세로서 아메리칸 코믹스에서 보기 드문 동양계 캐릭터이며, 현재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계 캐릭터라는 평가도 있다. 지능파 캐릭터로 주로 육체파 히어로들의 사이드킥 역할로 등장하며 최근에는 단편 시리즈 한정으로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서 따온 것이라고 작중에서 아마데우스가 밝힌다. 부모가 모차르트처럼 똑똑하게 자라라고 지었단다.


 

첫 등장은 헐크와의 우정을 나누는 아시아계 소년 조연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어린 독자들의 감정이입을 위해서, 덤으로 마블 유니버스에서 야인 취급 당하는 헐크편에 지능파 사이드킥을 넣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장식용 캐릭터였다.


 

공식 설정상 지구 7위를 차지하는 두뇌를 가지고 있고, 미스터 판타스틱컴퓨터해킹하고 또 그의 실수도 찾아내는 녀석. 말하자면 천재이며, 스쿠터의 거울을 가지고 로켓런처의 레이저 포인팅을 적절히 반사해내는가 하면 조그만 쇳조각으로 아다만티움 미사일의 궤적을 확 바꿔 공격을 피하는 등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 일을 처리 할 때 주위에 수식이 뜨는 것이 상당히 멋지다. 어떤 초능력도 쓰지 않고 오직 두뇌만으로 이런 것을 해내기 때문에 더욱 천재성이 부각되는 캐릭터.

쉴드(S.H.I.E.L.D.)의 표적이 된 적이 있는데, 듣도 보도 못한 기술을 쓰기 때문에 초능력자로 의심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초인은 추적 대상이었다.


 

헐크가 남긴 발자국의 깊이와 각도를 계산해 리드 리처드와 브루스가 비밀리에 통화하는 곳을 알아내기도 했고, 해킹 능력을 본 리드 리처드는 유전자 조작 뮤턴트 내지는 인공두뇌 이식을 의심했을 정도. 심지어 물체 궤도를 휘거나 반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4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는 세계에 위협을 가하는 인물 중 토니 스타크, 스티븐 스트레인지, 브루스 배너와 함께 '17세의 천재 고등학생'이 언급되었다.


 

2015년 개봉 예정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한국인 배우 수현이 맡은 배역의 이름이 '조 박사 (Dr. Cho)'로 밝혀지면서 팬들은 이 캐릭터가 아마데우스와 어떠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후 이름이 '헬렌 조'라고 밝혀졌는데, 헬렌 조는 코믹스에서 아마데우스의 어머니이다. 향후 영화에 아마데우스의 등장이 매우 유력해진 것... 앤트맨의 캐시 랭과 엮일 가능성이 높을듯 하다.   출처: 리그베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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