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월이예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되게 여기에 자주 나타나는 사람 같겠지만, 사실 저 여기 처음 글써봐요. ㅋㅋ
오랫동안 제가 살아오며 느끼고 생각한것들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도 아닌데
뭔가 장황한 제목을 달아 죄송합니다 ㅋㅋ
제가 쓰는 글을 읽으시는 분이 한명이든, 열명이든, 백명이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고
또 어쩐지 제가 쓰는 이 내용들이 누군가에게 분명 도움이 될거라는 일종의 자신감에 글을 써봐야겠다고 드디어 마음을 먹고 한자 한자 적어봅니다.
어딘가에 언젠가 한번쯤 꼭 이런 내용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용기내봅니다 ^^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연애를 하는 날을 꿈꾸며. (식상한 멘트인가요)
첫번째 글 적겠습니다!
아참 개인적인 연애 문제로 누군가와 소통하고싶으신분들은, januaryygirl@gmail.com으로 이메일주세요! 열린마음으로 제 소신껏 답변드릴께요~!!
첫번째 주제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기"
사람들을 보면, 모태솔로라는 말을 많이하더라구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다는분들, 생각보다 30..대까지도 많으시던데
제가 생각하는 전반적인 연애를 못하는 이유 (AKA 본인이 꿈꾸는 연애)는
실패를 두려워해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떤 중요한 시험을 치르기위해 많은 횟수의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하고, 틀린문제를 반복해서 공부하죠.
그런데 사람들은 연애에 있어서는 실패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연애도 결국은 시험문제처럼, 실패를 통해 반복하고 학습하며 답을 찾아나가는것인데 말이죠.
그나저나 대체 사람들이 정의하는 연애라는것이 무엇이기에요?
누군가를 그냥 만나는 것.. 혹은 썸을 타는것 그리고 연애를 하는것 그 사이에는 참 복잡미묘한 선들이 있고 애매모호하지만 동시에 분명한 기준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부로 우리가 그 선을 일단은 잊고, 누군가를 당장 만나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 지금 이순간을 누구를 만나지않고 이상적인 연애만을 꿈꾸며 언젠간 찾아올 사랑과 낭만만을 기다리다간, 모태솔로라는 꼬리표를 떼내질 못할테니까요.
참 가혹하게도 이 세상 모든일들에서 늘 잘하는 놈과 못하는 놈이 나뉘어집니다
연애도 예외는 아니죠
보통 주변에 연애를 안해본 사람들이
늦게나마 누구를 만나면 또 썸이나 조금 타다가 이도 저도 아닌 상황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기출문제를 그동안 풀지않아서예요
기출문제는 실패요인을 찾기위해 푸는문제입니다
사람들을 자꾸 만나보고 그게 내 기준에서 그냥 이도저도 아닌 대화정도로 끝나던, 썸으로 끝나던 아니면 내 기준 연애시작에 들어갔다가 끝나던
기출문제를 풀어야 실패요인이 보입니다
대부분 주변사람들을 보면,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그 연애가 끝나도 또 금방 다른사람을 잘 찾지만
반대로 연애를 안해본 사람들은 늘 거의 그상태로 머무르는데요
바로 그 이유의 핵심을 다음 글에 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 자러 가려구요 ㅋㅋㅋㅋ 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