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아키 집사입니다![]()
전에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요 두 아이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사진 더 보고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사진 좀 방출하러 왔습니다~
저희 두 아들들은 잘먹고
잘 놀고
잘싸고![]()
(집중하는데 미안~)
잘자고
(레이는 사람인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시청도 하고
여전히 머리끄들고 싸우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첫째 레이 사진부터 나갑니다~
아빠 껌딱지인 레이는
쓰담쓰담 해주면 스르륵 녹아버려요
아빠 옆에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께 없는 아이랍니다.
(단 엄마에겐 적용되지 않음...
)
전에도 썼지만 레이는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해서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 큰건 여전히 비밀이여요
)
지금 머 먹는거예요?
(뒷짐지고 구경하는거 아니지?)
같은 시간에 찍은 사진도 이렇게 달라지구요
"레이 간식 줄까?" 하면 최대한 불쌍한 빵떡이 표정으로 바라본담니다![]()
새로운 물건엔 의심도 많구요
식탐이 강해서 먹는거 앞에선 정신줄을 놓으세요
부엉이냥?
엄마를 그렇게 한심하단 눈빛으로 보는거 아니다 너...![]()
둘째랑 낚시 놀이 하는데 먼가 따가운시선이 느껴져 확대해보니...
응?
뒤에서 그러고 있지뫄ㅋㅋㅋㅋㅋ
둘째 아키여요
아키 역시 아빠가 쓰담쓰담 해주면 녹아버린담니다.
백호같고 까칠해 보이지만 애교는 최고예요
(하지만 그것도 아빠에게만 그런다는게 함정...엄마도 좋아해줘
)
아빠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문앞까지 마중나가던 녀석들이 그대로 누워있네요
아빠는 애들이 변했다며 살짝 토라졌어요 ㅋㅋ
그러나 좀더 다가가자 발라당하며 애교를 부리는 아키..
사진을 자세히 보니...
므냐 너 뒷발로 하트 만든거냐!! ㅋㅋㅋ
요렇게 애교많고 항상 큰웃음 주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담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사진만 잔뜩 띄우고 가요^^
기회가 된다면 또 올께요~
마지막으로 절 발덕후로 만든 아들들 발사진 올리고 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아깽이(아기고양이)처럼 성묘도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사지말고 입양을 고려해 주세요
(버려지고 파양을 당하면 아이들에겐 큰상처가 됩니다.
아이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까지 함께 하실분들만 입양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