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멘탈이 나가서 정상생활이 안되여
진짜정말 궁금한데
남자친구가 진짜 결혼까지생각할 정도로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카톡에 여자친구 없는 척 대화를 하고
그거 들키더니 갑자기 잠수타고 미안하단 말 어떤 변명 한마디없이
관계가 정리됐어요
도무지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겠고
그전부터 뭔가 이남자가 나한테 잘했는데 점점 멀어져갔다 이런느낌도
전혀 못느꼇구요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랄까
주변에선 그냥 니가 노리개였다고 보험같은거져
그냥 그런 쓰레기잊어버리고 다른 좋은사람 만나라는데
그래 뭐 헤어진거 뭐 제가 보험인거 그랬다해도 다 괜찮아요
그래도 저는 태어나서 정말로 처음으로 많이좋아했거든요
지금도 좋아하고 있구여
미련하고 멍청한짓 인줄은 알지만
아무리 머리로는 저런 쓰레기새끼 잘먹고 잘살아라 드럽다
하고는 있는데 마음은 그게 안되요
그냥 저를 정말 만나는 동안 좋아는했던건지
저렇게 행동하는 남자심리가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