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2학년때까지만해도 정말 활발했고 반에서 제일 시끄러웠고 말도 너무너무 잘해서 애들이 재밌다고할정도로 행복하게 지냈어요 말도 재치있게 사소한일화도 듣는이 지겹지않게 잘말했었는데 갑자기 3학년올라오구나서 말을 못하겠어요 말을해도 내가 말하고싶은걸 입밖으로 표현이안되고 자꾸 주눅들고 하고싶은예기도 잘못하겠고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을 의식하고 말하는것같아요ㅠㅠ 그니까 어느정도냐면 예전에
는 그냥 말하고싶은데로 쉴세없이 수다스럽게 예기했는데 갑자기 말도안나오고 더듬게되고 단어도생각안나고 말을 정말 못하겠어요 무슨말인지 이해안가시나요..? 저도 지금 이거때문에 병원도가보고 너무 힘들어요 그냥 편하게 말하먼되는데 뜻대로안되고 이것때문에 지금 반에서 겉돌고 당당하게 말도못하겠고 주눅들고 심지어 정말 친했던친구랑도 자연스래 대화도 안되고 점점 멀어지고있어요.. 저처럼 이런 경험있는사람없나요 사회생활도걱정되요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