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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2 지극히 주관적인, '어른들 이야기' 리뷰

안녕mlk |2015.04.22 23:06
조회 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판 눈팅1입니다.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현재 독학 중인데언제 어디서나 이야기를 들어주실 분을 따로 찾을 수 가 없어서 에요. 밤에 열공하는 사람이다보니 더 그렇기도 하죠.. 그래서 (여러분이 똥글 이라 느끼는 건 고려하지 않고) 이렇게 글쓰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이 글이 모두에게 도움이 못 되더라도'개똥도 쓸모가 있다'는 말처럼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따금씩 리뷰를 적으려합니다.
어른들이야기를 보고 그냥 쉽게 이해한대로 글을 요약하고 내 생각을 적을 꺼에요.매우 주관적이겠죠?윙크하여간 어른들이 신문많이 보라는데 단어에 애정이 안가서 안보게 된다면그렇지만 읽기 해야한다면 들러주세요~~
첫 글이라서 많이 미흡하지만 조금씩 적으면서 개선할 께요~~똥침

150422
오늘의 이야기  : 노사정 위원회 결렬 

 


노사정 위원회의 협의가 결렬되었다.논의 내용은 20대인 나에게 매우 가까운 주제였다. 곧있으면 우리 사회가  청년취업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을 우려한 내용들이 담겨있었다.알다시피 지금 20대 취업은 쉽지가 않다. 적당한 수입이다 싶으면 위험한 일인 경우도 많고 적당한 업무다 싶으면 사람들이 대거로 몰린다. 세상을 그리 많이 겪어보지 않아 나의 단적인 이해력으로는 이런 예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건설기계를 만드는 중소기업이다. 수입은 적당하다. (물론 잔업근무를 해야 적당해진다. 잔업근무가 없으면 빠듯하다.)  그런데 비정규직이라서 다치면 곤란하다. 그리고 언제 짤릴지 모른다. 게다가 다른 인생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잔업해야하니까.) 사무를 보는 공무원이다. 정규채용이고 늙어서 퇴직한 후에도 정부에서 돈을 준다.수입이 많지는 않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린다. 고학력자들까지도..이 상황이 걱정되는 이유는 언제 짤릴지 모르거나 아니면 취업 경쟁이 너무 심해 청년들이 포기를 하는 것이다. 연애 결혼 아이 포기. 그 중 어른들이 생각하는 건 아이겠지 즉, 우리나라 인구 감소.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는 물건 살사람이 없고 물건 살사람이 없으면 노동자를 짤라내고 그게 반복이 되면 회사가 문을 닫게 되고 문을 닫으면 나라 전체의 경제가 안돌아가고( 세금낼 돈이 없게 된다면 공무원도 연금 못받는게 아닐까? )대략 이런 일이 걱정이 되어 사전에 막아보고자 청년 많이 고용하면 그 기업 세금 줄여주기 혹은 공공 사업을 맡을 기업을 선정할 때 가산점 주기 ,청년 창업 격려위한 지원 등을 내용으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더불어 세월호 같이 아이들의 목숨을 한꺼번에 앗아가는 참사를 막기위해 '생명 안전관련 일에 비정규직 고용을 금지'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고 한다.기성세대들이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나선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동안 언론에서 일자리 때문에 청년과 기성세대가 경쟁한다는 글을 보아서 이 모습에 느끼는 바가 컸다.아직 '우리' 어른 들이 라고 불러도 될까나 싶어서..?
그런데 결렬됐다. 내가 보기에는 모두를 위한 미래 준비 같아 보였고 (왜냐면 청년들이 잘 고용되야 사회도 잘 돌아가니까 위의 예와는 반대로.. 그리고 체력적인 면을 사회적으로 거대하게 볼 때도 그러하고.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들의 안전도 관련된 일이기에 직접적인 사고대책은 아니어도 큰영향을 줄 수 있는 예방책인데 그게 논의 중지가 되버렸다.왤까? 왜 올바르게 보이는 이런 논의가 중지 되었을까?
노사정위원회 중 누가?
노사정위원회는 노동자 측, 회사측, 정부측/정치권측 이 3 곳(혹은 4곳)의 대표자가 만나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 그런데 이번 결렬은 정부측에서 나온 듯하다.왜냐면 정부가 일반해고 가이드라인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규직 해고를 쉽게 하겠다고 한것이다. 청년들이 안전하게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위의 내용인데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인 것이다.내가 본 기사에서는 '정부가 정말로 청년을 생각하고 저임금 비정규직을 생각해 대타협을 추진했던 것이라면 고집할 이유가 없는 내용'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판단하게 된 까닭을 다음 2가지로 말했다.1.'공공부문과 일부 안정적 대기업을 빼면 한국은 해고가 어려운 나라가 아니다. 일반해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 중소기업에서 더 많은 해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노사정 대타협이 원래 목표했던 노동자들 사이의 임금 및 안정성 격차 해소, 즉 이중노동시장구조 개선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 우리나라 해고 쉽다 중소기업도 안전하게 취직 잘되라는 것인데 거기서 더 많은 해고가 될 거다. 청년들을 위한 내용의 목표는 노동자들 사이 임금 및 안전성 차이를 줄이는 것 즉 정규직, 비정규직 구조 개선인데 정부의 '일반해고 지지'는 이와 반대되는 행위다.  
2.

'청년들에게는 지금은 아이엠에프 구제금융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만큼이나 어려운 시기다. 청년실업률은 경제위기 당시만큼 치솟아 있고 공무원시험을 넘어서는 진로선택지는 사라져가고 있다. 지금은 미래세대의 고통을 현재의 기성세대가 어떻게 분담할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다. 고통분담이 필요할 때마다 등장했던 노사정 대타협의 적기이기도 하다.' 

 -> 지금 청년들 많이 힘들다 . 공무원이 최선의 선택이 되고 있다. 지금은 각계의 어른들이 모두 미래세대 고통을 고민해야할 때다. 다시말해 노사정 대타협을 잘해야하는 때다. 라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위의 상황에 공감한다. 특히 2번.  내 주변의 사람들이 정말 공무원대비를 많이 한다. 그리고 취업이 힘들다는 걸 많이 전해듣는다. 전에 보았던 기사가 생각난다.

거기게 1990년대 sky를 나온 졸업생과 최근 sky를 나온 졸업생의 스펙과 취업 현황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comm&wr_id=9213917

요즘 취업이 쉽지 않다는 게 바로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 전자는 운전면허증 말고 기억나는 게 없을 정도로 채워지는 스펙 비교란이 휑했다. 반면 후자는 해외 유학 봉사,  외국어 마스터 그리고 여러가지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나 20번 넘는 입사면접에서 떨어졌다. 반면 전자는 합격했다. 추천서 를 받아서..

개인적으로 기운이 많이 빠지는 이야기이지만 모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이야기 같다. 왜냐면 커서 느낀 것이지만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 분명 개인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막상 20살이 되었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 살다보니까 그랬다. 그리고 20살 성인이 되고서는 알아서 찾아야하니까. 

더불어서 저들이 말하는 미래세대가 우리라는 걸 알고있다. 그리고 가깝게는 지금의 10대들이 우리의 미래세대라는 걸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나아가야할까?


참고 기사 :

http://www.huffingtonpost.kr/wonjae-lee/story_b_7115174.html



글을 끝내기전 확실히 적고자 한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점을 적은 내용임을

여기는 '판'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글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는 글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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