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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성추행범으로몰려 고소당했어요..

제발간절히 |2015.04.23 02:00
조회 1,383 |추천 3
너무 답답하고 애끓는 심정에 생면부지 여러분들께
지혜를 구하고자 글을올립니다. 모바일이라 두서없는글 양해부탁드려요..
23세남동생이  한국에서 대학을졸업하고 학교측의 
해외취업 추천을받아 호주 골드코스트에 3월초 입국했습니다.
스포츠학과였기에 스포츠마사지샵에 취직을 목적으로
한달간 트레이닝을받으면서 인턴식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동생은 영어를 못하는 상태고 누나둘에 막둥이인지라
나이에 비해 상당히 어리숙하고 멘탈이 약한 아이여서
걱정이 많이되던터였습니다.
 
3월말 현지인 20대 여성손님을 오일마사지하던중
속옷은 입고있는상태였고 수건을 엉덩이부분에 덮지않은실수를했고
손님이 음부에 손이 닿았다하여 화를내고 나갔다고합니다.
후에 여성이 고소를했는데 그내용이 강간쪽으로 한것같습니다.
 바로경찰에 연행되어 비자가 취소되고 (도주하지못하게라는 이유인데 무고일수도있는데
자국민우선이라 그런건지 이해할수없는부분입니다) 보호시설같은곳에 구금식으로
있는거같아요.동생은 고의적인게 절대아니라고 억울해하고 말도안통하는 곳에서
혼자감당하기 힘든일을 당해 상당히 두려워하고 패닉상태입니다.

4월30일에 재판이있어 서둘러 23일에 변호사 선임을 예정인데
비용이 천만원이 훨씬 넘을거라하고 돈을 들인다고 무죄판결을
받을수있을지 몰라 너무 무섭고 답답하기만합니다.
모두가 우리애는 그럴아이가 아니라말들하지만 정말착하고 언감생심.말도안통하는
타지에혼자가서 한달만에..그런거 꿈에도 상상 못할일입니다
왜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든게 후회되고 원망스럽지만 이미일어난일이니
사건해결이 우선인데 걱정하는거 말고는 제가할수있는일이 없습니다ㅠ
혹시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아무의견이라도
좋으니 친동생이라 생각하시고 답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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