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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그거 알아? 150416

안녕mlk |2015.04.23 03:43
조회 82 |추천 1
아.. 정말 욕이 나올 것 같애.

 여당, 국회의장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듣고 확인해본건 데 충격적이게도 
15년 4월 16일. 우리가 새싹같은 동생들, 예쁜 친구들, 귀여운 조카들을 잃은지 1주기가 되던때였어.
전국민이 그 슬픔을 애도 하고 있을때
부총리께서는 미국 출장을 가셧지.각 장관들 은 대정부질문이라는 일에 바빠서 안오셨지. (구조 못한 해양장관만 빼고.)   
기사 출처 :http://www.hankookilbo.com/v/9115e79cf60848e5b4f6f7562a2db7f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52221195&code=910203http://www.redian.org/archive/87018

국상(國喪) 인데 말야..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게 뭔 줄알아?
그렇게 일이 바쁘시면서 딱 4월 16일에 국회에서 음악회 열려고 했다더라.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들었는데 말이 안나오더라. 제정신인가 싶어서 뉴스 찾아봤어.https://www.youtube.com/watch?v=w9jcb0jZReY    1: 05 : 26초 부터
그러고보니 뉴스도 잘 발표를 안해서 나오긴 할까 싶더라.
국민의 손으로 뽑아졌어. 국민이 참사로 죽고 상중인데 딱 그 1주기인데 
 어떻게 찾아올 생각도 안할까? 어떻게 음악회 열 생각을 해? 사람 맞아?
4월의 어느 멋진 날?? 상중인 게 어느 멋진날이야? 아이들 죽은 게?
내가 이런 말을 벌써 부터 입에 담을 줄 몰랐지만, 폐륜을 저지른다는 말이 자꾸 맴돈다.
정말 가차운 사람이라면 인간으로서는 상대하고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출처: 기사, http://pic.joins.com/photo/article/article.asp?total_id=17582016 http://yeowonnews.com/sub_read.html?uid=283&section=sc5

그래도 자기 자식이었다면 그렇게 안했겠지.. 자기 아들래미 딸래미였다면 조카였다면 손자손녀였다면.. 아마 기업을 뒤집어 엎고도 남았을꺼야. 그 전에 모두 무사히 돌아와 있었겠지.
하필 난 엊그제 세월호 유가족이 된 아버지의 절규섞인 동영상을 들었어. 가장 가슴을 후벼파는 말이 뭔 줄알아?
아빠인 자기가 갔어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자기가 무능해서 자기 자식을 잃어버렸다고자기가 힘이 없어서 자기가 힘이 없어서..  



진짜 눈물이 핑 고이더라..








하도 여론이 안좋아서 안했다고 하는데 포스터까지 만든 거 보면 진짜 직전에 그만둔 게 아닌가 싶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mYcMnSn5go 짧은 영상이다. 부모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그냥 목소리 조차 슬펐다.
아.. 그러고 보니 무지개대통령께서는 남미 놀러가셨다고..? 엄마, 아빠들 없는 팽목항에 들렀다가 ?딱 4월 16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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