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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으로 바람피는 친오빠

홍삼 |2015.04.23 16:19
조회 493 |추천 0

유부남인 친오빠는 어릴적부터 오락실 게임부터 시작해서 컴퓨터 게임 및 플스 등등 게임이라면 환장한 사람입니다

 

항상 그놈의 게임 때문에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었고....

스타크레프트가 첨 유행 할때는 하루종일 틀어놔서 우리집 배경음악이 될 정도로...귀에 못이 박혀 어느새 겜을 싫어하는 저도 흥얼거릴 정도로 많이 합니다...

 

결혼 전이야 뭐 취미 생활이라고 하지만....

결혼 후에도 게임은 계속 되고 있고....게임을 집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회사까지 와서도 시도때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컴터로도 하고 핸드폰으로도 하고 아이패드와 핸드폰 공기기까지 ..

 

한번에 몇개의 오락을 하는지....

 

저는 게임을 전혀 안하는 사람이라 잘 몰랐는데 언젠가 오빠 책상에 있는 컴터를 보다 카톡 대화를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겜으로 알게된 어느 여자와 찐한 대화 내용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고.... 사랑한다 하트 날리고 19금 얘기까지.....연인들의 대화였습니다.

 

몇년전에 새언니한테 한번 들켜서 난리 난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버릇을 못고치고 저러고 있으니...

 

게다가 남들 다 열심히 일하는데 이사라는 사람이 맨날 오락에 바람피는 여자랑 카톡질 하면서  싱글벙글 웃으며 앉아 있는데 남부끄러워서 직원들 볼 면목이 없네요

 

제가 이상한 여자랑 미친짓거리 하지말고 정신 차리라고 몇번이나 경고 해도 전혀 고칠 생각도 하지 않고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차라리 새언니한테 들켜서 뭔 일이 터졌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40이 훌쩍 넘은 나이에....오락 때문에 바람까지 피고 있는 오빠....

 

제가 볼땐 정상이 아닌듯 싶어요...게임 중독으로 병원 치료 받아야 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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