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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왜 이런거죠 ?

27남 |2015.04.23 20:50
조회 478 |추천 0
27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이제 3년 정도 사귀었습니다.
처음에 사귈땐 잘 몰랐는데 서서히 지쳐갑니다..
여자친구 집이 그렇게 엄격한 집안도 아닌데 집에 들어가면 다시 나오질 못 합니다.
평일은 학교끝나고 만나면 상관 없지만 주말 같은 경우에 제가 자격증 시험이나 따로 약속이 있어서
오후 3시 ~ 4시 정도에 만나자고하면 그땐 엄마들어오는 시간이라고 안된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집을 안나가시면 여자친구도 아예 밖에 나오질 못 합니다.
저는 말하죠.. "너도 5살짜리 애도 아니고 , 적당한 시간에 들어가는게 맞는거 아니냐.."
" 어머니 눈치를 왜 이렇게 보냐 .. " 제가 늦게 들어가는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어머니 눈치를 정말 많이봅니다.. 여자친구 어머니가 
거의 반찬을 김치,김,밥 이렇게밖에 집에서 안주는데 그래서 제가 조금 이라도 많이 먹일려고 저희
집에 대려와서 가끔씩 먹일때도 있습니다. 맛있는 반찬을 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느냐 .. 어머니 한
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 일쑤고 저는 사귀었던 날 어머니한테 바로 말씀드려
서 가끔씩 여자친구랑 저희 어머니랑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하는데 저도 하고싶습니다 ... 여자친
구 어머니 뭐라고 챙겨드리고 싶고 같이 얘기하면서 편한 아들같이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엄
청 많은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남자친구 생기는걸 싫어하신다고 남자친구 있다 .. 남자친구가 있다 
.. 이야기만하고 정식으로 뵌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니가 이혼을해서 다른 남자분
과 같이 사는데 뭐 결혼할 나이니까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소개해주면 안되겠느냐 말을해도 "안돼 , 싫어 , 짜증나 그런소리하지마 ,왜 나를 힘들게 만들려고그래 " 이런 소리만 나옵니다 ... 그냥 남자
친구가 있다 언제 밥이나 같이먹자 이게 그렇게 힘든 말인가요 ? 3년을 만나면서 매일 집에 대려다
줬는데 , 대려다 줄때마다 어머니 , 같이사는 남자분 한테 들키면 안됀다고 짧은 길 두고 꼭 긴 길
로 돌아갑니다..정말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입니다 .. 여자입장에서는 저를 결혼상대로 안보고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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