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심각한건 아니고
새삼느낀바가 있어 적습니다
아래는 운전하면서 어이없게 욕 먹는 내용입니다
저는 삼십대초반 여성운전자 입니다
차는 소형 승용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저녁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소방도로 로 진입ㅎㅏ였습니다
이 소방도로는 차선은 없고 차 두대가 충분히 지나더닐 수 있으나
평소 밤에는 대형 트럭등이 한쪽으로 주차를 해 놓아 서로 비켜주며 다녀야 합니다
소방도로를 진입하니 소방도로 끝자락즈음이
차 두대가 마주보며 대치하고 있더군요
5초정도 보고있다가
대충 감으로 두차량 다 좁은길에서 양보 안하고 잇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헤드라이트를 한번 깜박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두 차량 미동도 없습니다.
10초쯤 더 기다리다가 빵한번 하고
저는 혹시나 싶어 제옆으로는 공간이 남아
마주보는 차가 빠져나갈수있도록
비상등을 키고후진해서 빠져있었습니다
완전히 뒤로 빠진뒤에도 아직도 미동도 없더군요
아는 사이인가 별생각을 하는동안 잠시뒤
제앞차(sm7)가 10m 가량 후진을 해서 뒤로 오더군요
그러고 sm7이 공간이 모지랄까
저는 뒤로 더 후진하고
잠시뒤 마주보던 차량이
제앞차오ㅏ 제차를 순차적으로 지나갑니다
제차옆을 지나갈때쯤 천천히 오더군요
그러더니 제차를 흝어 보시더니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제가 운동 한 직후라 더워 청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마주보다가 저는 왜보나?
이런느낌으로 보고있는데
아저씨가 대뜸 이 신발년이 멀 쳐다봐 .커ㅓ처어마듲
뒤에말은 듣지못했습다
어이가 없어 눈이 힘주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때 저는 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살다가 죽어
하며 운전하며 가시더군요
아저씨 옆에는 여자분 아내되시는분 같더군요
여자분은 욕하는데 말리시지도 않고 같이 쳐다보고 계시더구요
이 부분이서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순간 왜 욕하시냐 따질뻔했는데
그냥 잘참은거 같습니다. 상종하면 뭐하나 싶은..
제가 멀 잘못했기에 욕을 먹어야 하나요?
좁은 골목에서 양보도 안하고 뒷차들은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그도로에 상황은 욕쟁이 아저씨가 뒤로 조금만 비켜줬으면 됐습니다
소방도로 양끝자락은 제법 큰 삼거리인데다
욕쟁이 아저씨쪽은 거의 삼거리 끝부분이어서
밤에 차량도 적은편이었습니다
그아저씨가 안비켜준 덕분에
Sm은 10m 가량 후진했습니다
블랙박스영상도 있는데 보여드리고 싶네요
.
나이 있으신 분들이 젊은 사람 욕할거 없다 싶었습니다
늙으나 젊으나 인성 안좋은사람은
영원히 안좋은거 같습니다
윗물이 썩었는데 어찌 아랫물이 맑을 까요
정말 나이들어 저런 사람은 안되야지 했습니다.
혹시나 시비가 붙어도 싸우지 마세요
이래저래 감정낭비 시간낭비 입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이런상황이면 되도록 창문 올리고 계세요 ㅠ..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