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부터 학교야자대신 자습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거기에서 자꾸 눈이 마주치다보니 저도모르게 관심이 가는 남자애가 생겼어요ㅠㅠ
원래 같은 자습실 썼는데, 제가 다른자습실에 익숙해져서... 요즘엔 다른곳을 쓰고있어요ㅠ
안친하고, 학교도 다르다보니까 어쩌다 같이 끝나게 되서 같이 엘레베이터 탈때도 어색했는데,
다닌지 일주일쯤 됐을때, 선생님이랑 저랑 걔랑 함께 쉬는시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웃기도 하고..ㅎㅎ 또 운이 좋게도 그날 같이가게 되서 제가 먼저 목표대학이 어디냐고 물어봤어요ㅋㅋ
그 다음날부터는 이제 인사는 하게 되었는데, 제가 먼저 말 안걸면 먼저 잘 안걸더라구요...ㅋ
그래서 그냥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친해지기라도 하자. 라는 생각가지고
꾸준히 인사하고, 뭐 아파서 빠졌을때 괜찮냐고 물어보고, 어쩌다 기회봐서 말시키고?ㅋㅋ 아무튼 그랬어요...
노력이 헛된건 아니었던것같아요. 이젠 서로 조금씩 농담할때도 있고 그러는데,
제가 어제 아파서 중간에 조퇴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엘레베이터 올라갈때 딱 같이올라가게 된거에요
평소에 엘레베이터 같이타도 말을 안시켜서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걔가. 어제 중간에 갔어?? 라고 물어보는거에요ㅎ
그래서 응. 이라고 대답했는데, 진짜 깜짝놀랐어요ㅋㅋ
글이 너무 횡설수설했죠ㅠㅠ
그래서 결론은~ 저에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건가요?ㅠ
댓글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