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직장인 남자입니다
여친은21살 알바하며 그냥 지내구요
저희는 일단 5년전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친하게 지내다가
제가 군 입대하고 상꺽쯤 여친을 좋아한다는걸 확신을 가지고 전역후 몇달있다가 저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가기작하니 아무래도 친구일때랑은 다르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잘 사귀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잠을자게 되었는데 저는 처음이아니고(아니라고 말함)여친은 처음이라더군요 처음일것같은 애 입니다
무튼 저에게 처음으로 몸을 허락했습니다
그후 관계는 계속 가지게 되었고 별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저의 잘못을 적어보겟습니다
제가 맨날 약속을 애매하게 잡아서 가고싶은 약속을 가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친은 저랑 사귀고 난 직후 제일 친한 친구가 뻰찌를 10번도 넘게 먹이고 여자친구 이름을 팔아 다른친구에게 던을 빌리려는등의 행동을 하여 그 친구와 제 여자친구는 절교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을수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그짓을 하고 있었습니다(여친이름팔아 돈을 빌리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못을 깨닳고 바로 고쳤습니다. 여친을 위해서도 또 저를 위해서 여친뿐아니라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첫 싸움 이라기보단 일방적이렸는데 제가
장난으로 시작한 거짓말이 크게 번져 여자친구가 사실을 알게되었고 크게 토라진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고치지 못했습니다 바로 사소한 거짓말이죠
제가 평소에 인터넷으로 저렴한 옷들을 사는겅 즐겼는데
(직업상 옷살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만 구매를 하엿음)
여자친구는 그겅 싫어했습니다. 근데 그건 고치려하지 않았습니다 왜인지 모르겟지만 그당시 고쳐야 겟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한번 산적이 있는데 두개를 삿는데 하나는 벚꽃놀이 갈때 보여주며 말했고 하나는 말하지 암ㅎ았는데...(제 기억엔 말한기억이 있지만 정확하지 않음으로 그냥 말을 안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나머지 하나 신발을 신고 만났는데 그때 제가 "내가 동물원에서 말했잖아"라고 뻔뻔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평소 여자친구는 쌓아두고 한번에 폭발하는 성격이라 일부러 싸웟습니다 이쯤한전 쌓은걸 폭팔시켜야겟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해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왜 일부러 싸움을 일으켰냐고 포장만 그럴싸하게 말만 잘한다고' 했습니다.
화해하고 난 뒤에 말입니다
그리고 또 제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은건지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퇴근후 맨날하던 전화도 점차 줄어나가고 여친이 하지말라고 맨날 말하던것도 슬슬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전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지 않은 성격입니다 예전 여자친구들은 몰라도 이번여친은 무슨짓을해도 화까지는 안나더군요
한번은 여자친구가 저랑 저 퇴근후에 만나기로 선약이 되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절 만나기 전에 군대 휴가나온 친구 두명을 만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다가오자 여자친구는 "친구들이 휴가나왔는데 밥도 안먹고 가주냐고.." 약속을 깻습니다. 전 서운하긴 했지만 화가 안나더군요
진짜 사람을 너무 사랑하면 뭘하든지 용서가 된다는 말을 이때 느꼇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친한 남사친이 두명 있습니다.
저는 그건 정말 싫었습니다 한번은 싫다고 얘기도하고 맨날 싫은 티를 냈습니다. 제 앞에서 그 남사친 애들 얘기를 안하려고 노력은 하던데 얘기만 인할뿐 행동은 달라지는게 없었습니다.
이 외에 더 있지만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자 이제 저는 궁금합니다 이별의 이유가
여자친구는 저에게 이럽니다
너의 악습관들을 고칠수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했기에 이별을 선택하였다 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저희 연애기간은140일이였기 때문이죠. 140일만에 고치려는 시도도차 안하고 아니, 딴에는 했겠죠 아무도 모르게 말이죠. 제가 눈치가 없냐구요? 아닙니다 전 제가 잘못한걸 위에 적에놧듯이 눈치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고치지 않은것은 잘못된것입니다.
140일동안 23년 살아온 습관을 고쳐야 한다니요 정말 어렵군요, 바로 고친 습관도 있었는데 말이죠.
이별을 통보받고 다음날 제가 톡을 보냈습니다
"날 사랑하지 않았다, 날 가지고 놀았다"
라고 말입니다. 여친은 이걸보고 더 화가 났다고 하더군요 여친은 제가 봐도 절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140일만에 어떻게 그딴이유로 헤어질수있죠?
여친은 "모든 연인들이 다 같은 이유로 헤어지는건 아니다"라고 말하더군요...
정말 억울합니다 너무..제가 바람을 피웠나요? 전 정말 여친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니면 제가 죽을죄를 지었나요??
여성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정말 이해해야 맘이 편해질것같아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