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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우리아이 위한 생일상차리기

슈퍼우먼 |2015.04.25 09:31
조회 1,520 |추천 3
우리둘째가 초3학년이 되었네요.
큰딸이랑 6살차이에 저를 쏙 빼 닮았답니다.

어릴적부터 워킹맘이라 늘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가지도록해서 그런지 학교다녀오면 일기쓰고 숙제도 웬만큼해놓고 그러네요.

늘 지쳐서 집에오면 쪼로록 달려와 알림장에 젇힌

준비물과 공문몇장을 보여줍니다.
초1때 무서운 선생님 만나고 더 습관이 들었는지 준비물도 철저히 챙기네요.

초1,2때 몇번 생일잔치 다녀오더니 절친도 생기고 생일파티 해달라네요. 그냥 웃고 넘기려는데..
엄마~~ 친구들생일에 피자, 치킨으로 다 주문하던데 엄마요리자격증도 있으니 실력발휘좀 해달라고 하네요. ㅋ 하긴제가 요리를 좋아해요. 근데 투잡하는 엄마가 주말아니면 힘들죠. ㅋ

어떡해요. 우리착한 작은공주를 위해 미리 냉장고 스캐하고 장보기메모하고 아이들이 뽕~~ 갈만한 생일상을 차렸답니다.
절친 3명이라더니 6명으로 불었네요. ㅋ

금요일 저녁에 장보고 토요일 11시30분정도
초대했어요. 많은엄마들이 생일잔치 어려워하는데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이 맛있게먹고 즐거워하는걸 보니 정말 하나도 힘들지않네요.

시험끝나면 한번더 초대해주려구요.
자식들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하루정도는 착실하게 학교생활잘하는 아이위해
기운이 팍팍나게 해주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저는 장보는데 58,000원정도 들었어요.
케익은 이벤트 당첨된 파이로 대체했구요.
재료가 상차리고 남아서 실제경비는 약
42,000원~~~ 낮은걸로 두어번 더해먹었어요.
실제로 집에있는. 참치캔, 런천미트, 당근, 양파정도는 안샀구요.

담에는 좀더 다르게 한번 해봐야겠네요.

메뉴
잡채, 무쌈말이, 치킨샐러드, 아이비카나페, 달걀카나페, 떡볶이, 데리야끼닭볶음, 마지막에 오렌지 푸딩을 만들었네요. 딸기요플레는 매일먹는거라 사진에 없네요. 푸딩은 만들면 5시간 냉장고 굳히니까 아침에 만들어 냉장고 미리넣어뒀구요.
잡채랑, 무쌈말이만 전날저녁에 마들어 뒀어요.

생일상 망설이시는분들도 한번해보세요.
추가 아이템좀 있으면 알려주세요.

과일꽂이, 베이컨떡말이,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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