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한다
사람 인내심에는 한계가 있다는걸
넌 정말 모르는 것 같다
스스로가 너무 비참하다
그렇게 서로 좋아했던 사람을
마음대로 욕하고 헐뜯는 널 보고 있으면.
또 그걸 지켜보는 걸 제외하면
아무것도못하는 내 상황을 생각하면.
너만 생각하고 설레었던 하루하루가
후회로 남게될 것 같다
물론 너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잘못이 훨씬 클 수도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니 행동도 내 행동도 잘한거 없어
굳이 꼽자면 운명의 장난때문에 우연히 만나좋아했고
안좋은 추억만 남은게 잘못이지 이건 쌍방책임이야.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 바보야
세상 너혼자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세상 일이 항상 네가 바라는대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야
비록 한때지만 정말로 널 좋아했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