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가 가꾸시는 텃밭에갔다 나오면서 철문을잠그느라 어쩔수없이 자전거도로에 차를 잠시 걸쳐놓고 열쇠를 채우고있는데 퍽 하는소리에 놀라서보니 자전거가 조금 내리막이였는데 급브레이크를 잡았는지 넘어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괜찮으시냐고 물으니깐 막~팔이랑 아프다면서 그러길래 조심하시지 않고 왜그러셨냐고 일단차를 빼주겠다 그러니깐 갑자기 일어나서 내차를 사진을 막찍더니 보험처리를 해줘야한다면서 연락처를 받아서 자전거를타고 갔구요. 난멍하니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보험설계사분한테 연락해서 자전거 도로에서 사고가났는데 내차와의 거리가 십미터정도 떨어진곳에서 급브레이크를 잡고 그날이 비가부슬부슬 왔다갔다 했거든료 그래서 미끄러져 혼자넘어 지고선 나보고 병원비랑 자전거수리비 다물어달란다고하니 해주지말고 경찰에신고 하라그래서 오늘 조사받으러 가는데요. 이럴땐 제가 보상을 해줘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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