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오늘은 쁘니와 단비의 입양기를 적어 볼까해요^^
지난번에 감사하게도 오늘의 판에 선정 되었을때 우연히 핸드폰으로 그걸보셨는지
단비를 입양보내시고 가셨던 분에게 톡이와서 갑자기 우리 아가들은 어디서 태어 났을까
오기 전에 어떻게 자랐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았어요~
감사하게 전 부모님이 그날 단비 애기때 사진을 보내주셔서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애기때 사진이 생겨서 넘 기뻤어요!!!
정말 애기애기에요~
단비 애기때 사진 넘 엄마미소
판을 보시고 이렇게 톡이오셨어요~~
이사가고 이런저런 사정 으로 못키우시게되서 맘이 많이 아프셨나봐요~
이제 넘 걱정 마세요~
얘기 들어보니 두분이 자주 가던 고기집 사장님 냥이들 새끼였데요~
귀하게 자란 단비~그래서 첨부터 잘 따르고 잘안기고 그랬나봐요~
단비 집에 첨왔을때 모습이에요~
이편지는 쁘니 입양 보내준 학생이 준 편지에요~
학생은 키우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너무 반대하셔서 입양 보냈던거에요~
길에서 주워서 키웠다는 얘길 듣고 맘이 넘 아팠었는데..
첨에 쁘니가 왔을때 엄청 눈치보고 음식만 보면 막 달려오고 했는데
그게 길에서 못먹고 이리저리 치여서 그랬던거 같아요 ㅠㅠㅠ
엄마가 더 잘해줄께~
쁘니 첨 왔을때 모습들 이요^^
귀티나는 쁘니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됐네요^^
지금의 단비는 귀차니즘~ㅋㅋㅋ
쁘니는 새침 도도~
둘이 사이좋게 행복하게 ~~^^
그날 이상하게 감상에 젖었서 아가들 보면서 혼자 울고 그랬어요~
우리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워줄께~~
앞으로 더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