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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단비 입양기~~

유니 |2015.04.27 11:15
조회 3,913 |추천 27

 안녕 하세요~오늘은 쁘니와 단비의 입양기를 적어 볼까해요^^

 지난번에 감사하게도 오늘의 판에 선정 되었을때 우연히 핸드폰으로 그걸보셨는지

단비를 입양보내시고 가셨던 분에게 톡이와서 갑자기 우리 아가들은 어디서 태어 났을까

오기 전에 어떻게 자랐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았어요~

감사하게 전 부모님이 그날 단비  애기때 사진을 보내주셔서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애기때 사진이 생겨서 넘 기뻤어요!!!

정말 애기애기에요~

 

 

단비 애기때 사진 넘 엄마미소

 

 

 

 

판을 보시고 이렇게 톡이오셨어요~~

이사가고 이런저런 사정 으로 못키우시게되서 맘이 많이 아프셨나봐요~

이제 넘 걱정 마세요~

얘기 들어보니 두분이 자주 가던 고기집 사장님 냥이들 새끼였데요~

귀하게 자란 단비~그래서 첨부터 잘 따르고 잘안기고 그랬나봐요~

 

 

 

 

단비 집에 첨왔을때 모습이에요~

 

 

 

이편지는 쁘니 입양 보내준 학생이 준 편지에요~

학생은 키우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너무 반대하셔서 입양 보냈던거에요~

길에서 주워서 키웠다는 얘길 듣고 맘이 넘 아팠었는데..

첨에 쁘니가 왔을때 엄청 눈치보고 음식만 보면 막 달려오고 했는데

그게 길에서 못먹고 이리저리 치여서 그랬던거 같아요 ㅠㅠㅠ

엄마가 더 잘해줄께~

 

 

 

쁘니 첨 왔을때 모습들 이요^^

 

 

 

귀티나는 쁘니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됐네요^^

 

 

 

지금의 단비는 귀차니즘~ㅋㅋㅋ

쁘니는 새침 도도~

둘이 사이좋게 행복하게 ~~^^

 

 

그날 이상하게 감상에 젖었서 아가들 보면서 혼자 울고 그랬어요~

우리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키워줄께~~

앞으로 더 행복하자~~!!!!

추천수2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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