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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콤보방구냄시 |2015.04.27 13:35
조회 109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 글을 올리는데
너무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와는 어언 200일을 바라보고있는 20대 후반의 여자사람입니다.
제남자친구는 다정하고 유머감각도 뛰어나고 주위사람들을 참 이해안갈정도로 피곤할정도로잘챙기는 그런 착한 남자친구죠
딱한가지....이야기가 길어지니까 큰 이야기들을 순서데로 말씀드릴께요
남자친구는 눈치가 없고 여자를 잘몰라 내가 화가났는지 짜증이났는지를 몰라요그래서 그러더군요 
"난 말안하면 모르니까 말해줘" 라고요
알죠  여자들이 무엇으로 심통이났거나 화가나도 말안하고 알아주길 바라는 약간은 (얄미운) 그런 부분들을요 남자들은 말안하면 모르죠 
그래서 난 이런부분이 섭섭해 난 이부분이질투가 조금 나는거같아 라고 말을 다 했어요 
저도 성격상 혼자 뾰루퉁 해있는 그런 성격이 되지 않아서..
그런데 항상 말을해도 풀어주는 방법도 모르나봐요 항상 그냥 옆에서 눈치만보고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앞으로 안그런다는 말도없고 그냥 조용히 있어요 눈치만보고
그래서 이야기했죠 그냥 섭섭한거 손잡아주면 풀리고 안아주면 풀리니까 가만히있지 말아달라고그러면 답답해서 더 화가난다고 말이죠
그랬더니 항상 싸울때마다 나는 혼자풀고 혼자서 화를 삭혔어요 성격이 그렇다는데 
항상 "나는 화풀어주는 방법도 잘모르겟다 " 라고요 한번은 너무 섭섭해서 노력이라도 해봐라고웃겨라도 보던가 어디 맛있는곳에가서 밥이라도 먹던가 드라이브라도 가던가 라고하소연 아닌 하소연을했죠
이렇게 몇번의 다툼후 얼마전부턴 그냥 화를 내더라구요 항상 화를낼때도 자기가 잘못한거에는 모든 이유가있는데 왜 그이유는 이해를 못해주고 나한테 화만내냐고 하네요 
( 여기서 화가 난 부분을 예로 들어들이면 제가 남자친구 친구들한테는 이쁘게 보이고싶고 잘보이고싶고 내가 이쁘게 보이면 남자친구 기살려주는거 같으니까 못난 모습을 보여주기싫다고 사귀기 처음부터 이야기를 많이했어요 
근데 얼마전에 쌩얼에 츄리링에 머리까지 산발이라서 고데기라도 하고싶다고 했는데 귀찮다고 그냥 밥을 먹으로 가제요 그래서 밥을 먹으러 갔어요 근데 남자친구 한테 전화가 한통오더라구요 근데 여기 어디니까 거기로 온나 라는 대화 였어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는 아무말안하더니 내가 혹시나 해서 누구와 ? 라고하니까 친구 보고 오라고 했다네요 저를 한번이라도 생각 했다면 한번쯤 물어봐도 될문젠데 묻지도않고 그래서 제가 화를냈어요
한번이라도 물어 보지 그랬냐 지금 내가 너무 못생기고 추하니까 그냥 밖에서 만나고 오라고 말했죠그즉시 화를 내더라구요 친구도 못오게하냐고 ......................)

이렇게 쌓이고 쌓여서 ..............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나 사랑하는데 그냥 제가 힘들어도 이해하고 사랑해야할까요...
톡커언니들 오빠들 부탁드릴께요...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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