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집안의 남자와 대학생 때 부터 차 끌고 다니고 32평 아파트에서 살아온 여자의 결혼.
연애 4개월 만에 인사 드리고 결혼하는 날 까지 15개월 연애결혼.
남자의 직업은 회사 대표이사 운전기사.
여자는 건축기사 자격증 갖고 건축사무소에서 공무담당.
남자 수입 월 280정도에 정규직이고 직업 특성상 야근이 많음.
여자는 월 210정도를 받았으나 현재 출산 후 육아휴직중.
남자는 유명기업 근무 중 늦게 퇴근한다는 여자의 잔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다 결국 퇴사함.
6개월 알바인생으로 생활비 충당하다가 다시 중소기업 운전기사로 취업.
연봉은 그대로인데 야근 수당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연 2천만원 정도 차이남.복리후생 등등 혜택 까지 해서...
야근 수당이 없는데 이전 직장 보다 야근이 더 심해서 아침 7시 출근 보통 새벽2시 퇴근.
빨리 퇴근하면 밤12시.
중소기업 이지만 비젼이 있는 회사라 버티고 있는중.
쉬는 날은 육아나 가사에 시간을 보내고 가외돈 생기는건 모두 아기용품을 사줌.
주중5일 동안 수면시간이 총 30시간 미만이라 주말에 2~3시간 낮잠으로 피로회복.
식사는 거의 시켜 먹거나 패스트푸드로 해결.
출산하고 집에서 밥해 먹은게 5개월 동안 10번이 채 안됨
힘든걸 알기에 뭐라 하지 않음.
남자는 술담배 전혀 안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회사집 밖에 모름.
월급 타면 여자에게 맡기고 용돈 받아서 씀.
자본금2500으로 결혼해서 5년 동안 준중형차 새차로 사고 부동산 1억5천으로 재산 늘어남.
해외여행은 5년 동안 3번,국내 여행은 5번 정도.
여자는 이런 직업을 가진 남자가 무조건 잘못 이라고 함.
결혼하기 전에 직업 솔직히 밝히고 연애했음.
연애할 때도 11시나 12시에 퇴근해서 매일30분 정도 얼굴 보고 집에 들어갔음.
남자집 여자집 차로 30분 거리.
남자는 현재 아기가 있어서 행복하고 현실에 만족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 중산층에 합류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자는 무조건 늦게 들어오는게 싫고 혼자 하루종일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이 싫고 짜증난다 함.
남자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문제 해법을 댓글로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