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혼이지만 사랑못받는 여자

후회한다 |2015.04.28 01:47
조회 17,502 |추천 1

결혼한지는 일년이 넘었지만

직장때문에 같이 산지는 6개월 조금 넘었어요

지금은 4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저는 여자구요.

남자분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싶은데요

원래 딸낳으면 부인 쳐다도 안보나요?

진짜 요즘 내가 왜 이러고사나 미치겠어요

신랑은 딸만 이뻐하고

저는 안중에도 없어요.

제가 삐치면 그런가보다하고있고

제가 참다못해 서운한거 늘어놓으면

매번 자기가 잘못했다. 바꾸겠다하는데

그게 하루가나? 저만 ㅎㄱ된 느낌...

그리고. 같이살기전에는 안달나더니

같이사니깐 가족으로만 보이나봐요

산후 살이 아직 안빠진상태인것도

문제가있긴하지만...

제가 스킨쉽좀하려면 안자냐고그러고

보통 한달에 2번3번하나?

그것도 술안먹고하면

빨리 끝내고 되게 대충하는 느낌?

그러다가 제가 취해서하면 체위바꿔가면서

열심히해요..

아니 어떻게 참는지 궁금할정도라니깐요

딱 드는 생각이 잡은 물고기 밥안준다

이건데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제얘기들어보면 어떠세요?

어디 하소연할곳도없고

조언과 냉철한판단좀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4
베플독수리타법|2015.04.28 02:05
와이프랑 잠자리 안한지 15개월 됐네요.임신한 이후로 안했으니까요.와이프 몸무게가 저랑 비슷 합니다.여자로 보인다기 보다 그냥 가죽으로 된 풍선 같아요.그렇다고 제가 어디 나가서 다른 여자랑 할 수 있는 처지도아니라서 그냥 혼자 해결합니다.관리 안해서 늘어진 뱃살과 가슴 보면 내가 사람이랑 사는게 맞나 싶어요.
찬반|2015.04.28 13:23 전체보기
저는 첫아이낳고 100일만에 아가씨 몸매로 돌아왔어요 남편은 변한게 없지만 괜시리 내가 더 당당해지고 싶어서.... 아이낳고 몸조리 끝나고 산책할겸 한시간 돌아다니고 모유수유 일년하니까 유지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첫아이 17개월인데 뱃속 둘째가 5개월이라 또 어마어마하게 붓고있네요ㅠㅠ 둘째낳고도 아기띠하고 첫째 유모차 태우고 한시간씩은 걸을 생각이에요...그리고 남자들 얼마나 유치한지 밖에 나가서 와이프 그대로라고 아기엄만데 왜 점점 예뻐지냐고 하면 입이 귀에 걸려서는 그 뒤로 또 어화둥둥해요 그래서 요샌 살찌는게 두려워질 지경이에요. 첫째때 금방 빼서 둘째도 금방 빠질테니 걱정말라고 하는 남편 한대 쥐어박고싶어요.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