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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쉬고 나중에 다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쟤요

20남 |2015.04.28 10:50
조회 94 |추천 0
헤어졌어요. 연애를 하는 것 같지 않다네요.. 전 군인이구요 여친은 학생이에요.2년 넘게 사귀었구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여태 사귀었네요.
제가 첫 남친이라.. 진짜 잘맞고 너무 좋고 그렇지만 일찍 만난 거 같대요. 전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희가 1주일마다 한번씩 보는데도 더 보고싶었나봐요. 외롭대요.. 연애의 전환점을 찾다가 생각해낸게 잠시동안 헤어지는거래요.. 저의 소중함을 알고싶다고.. 다른 남자 만나면 "역시 오빠였어.." 라는 생각을 직접 해서 다시 만나러 오겠대요. 서로 약속했어요 그래서.. 1년 남은 저 제대하고 얘도 졸업하고 (현재 3학년) 다시 만나쟤요.. 그 때 누굴 만나고 있던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어요. 진짜 굳건하게 약속했어요 얘도.. 제가 "너 새 사람만나서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못돌아오면 어떡해?" 라고 했더니 꼭 돌아올거래요.. 진심으로는 사랑 못할 거 같다고 그러네요.. 오빠가 있으니까..과연 돌아올까요 사람이 생긴다면..? 어떻게 생각해요 여성분들..?카톡 간간히 하는데.. 조금씩 줄여나가자고 하네요. 전 당장이 너무 힘들어서 카톡하고.. 얘도 이해하지만, 카톡을 계속하면 저희가 헤어진건지 아닌건지 흐지부지 해지니까 조금씩 줄여나가쟤요..마음아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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