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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취집 생각해보신적 있으신분?

ㅠㅠ |2015.04.28 11:21
조회 1,252 |추천 0
취업난과 직무스트레스에 `취집` 여성 증가? 결혼정보회사 가연 조사

기사입력 2015-01-27 17:06 기사원문 38

취업난과 직무 스트레스에 취직 대신 시집이란 뜻의 일명 '취집'을 생각해본 여성이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실업률은 9%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기준을 변경한(실업자 구직기간 1주→4주) 지난 1999년 이후 최고 수치다.

또 처음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데 성공한 청년취업자 5명 중 1명은 1년 이하의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고, 어렵게 취직을 해도 상당수가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취업 및 직장 스트레스가 젊은이들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취직 대신 시집이란 뜻의 '취집'을 생각해본 미혼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이 미혼여성회원 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이 '취집'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연이 '취업 또는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결혼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176명(68.8%)이 '그렇다'를, 80명(31.2%)이 '아니다'를 답했다. 실행에 옮기든 옮기지 않든 적지 않은 여성들이 '취집'을 생각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정말로 여성들이 '취집'을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

가연은 이번엔 '취집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고 물어봤다.

집계 결과 부정적인 답변과 긍정적인 답변이 비슷하게 나왔다.

1위와 3위에는 '의존적인 생각 같다'(30.5%)와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않은 것 같다'(22.6%)가 선정됐고, 2위와 4위는 '출산과 양육 등 어쩔 수 없는 문제다'(29.7%)와 '그게 행복인 것 같다'(17.2%)가 차지했다.

이에 대해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1566-7700)는 "취업난이 심화되고, 여성의 직장 내 위치가 개선되지 않은 기업들도 많아 '취집'을 생각해본 여성들이 많은 것 같다"며 "다만 '취집' 인식 관련 조사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나와, 스트레스로 인한 잠깐 동안의 생각인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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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여자들의 속마음 현실이지

 

명불허전 김치년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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